• [직장인] 피부미용사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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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9.08.12 09:37:12
  • 조회: 654

  

타인의 피부와 몸매를 내 것처럼
“한 달에 무려 8킬로그램 감량!”혹은“잡티 완전 제거!”라는 말이 적힌 현수막. 많이 봤지요? 외모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때 피부와 몸매를 전문적으로 관리해주는 사람들이 나타났어요. 지금 소개할 피부미용사와 체형관리사들이 바로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죠. 피부미용사는 상담과 피부 측정 등을 통해서 사람들의 피부 성향을 체크한 다음 그 피부에 맞는 화장품으로 피부 관리를 해줍니다. 관리사들은 클렌징 크림과 각종 미용 기구를 이용해 얼굴과 몸의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좋은 화장품으로 마사지를 해주는 등의 일을 하게 됩니다. 또한 피부 표면의 잔털 제거, 손, 발톱 다듬기 등의 서비스도 해준답니다. 한편 체형관리사는 사람들의 체중과 몸매를 측정하고 그에게 알맞은 운동요법, 식이요법 등을 추천하며 체형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합니다. 말로 정리하면 참 단순해 보이지만 이 일은 실제 살을 빼야 하는 사람만큼이나 고객의 몸에 관심이 많아야 해요. 고객에게 필요한 식이요법과 운동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를 정기적으로 체크해야 하며 다이어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지 모를 고객의 심리까지 이해해야 하거든요.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가 필요해요
헬스클럽 강사의 몸매가 영 꽝이라면 신뢰감이 떨어지겠죠? 피부관리사나 체형관리사도 사람들에게 역할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자기 외모에 대한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피부미용사가 되는 길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교육기관을 통해 관련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방법 그리고 피부 관리업체에서 보조원으로 일하면서 관련 지식과 기술을 배우는 방법이있지요. 교육기관으로는 정규교육과정을 비롯해서 화장품회사, 공공직업훈련기관, 사설학원 등에서 실시하는 교육과정이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대학에 진학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체형관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식품영양학, 체육학, 운동처방학, 스포츠의학 등을 공부하면 이 분야에 진출할 때 좀 더 유리합니다. 최근 업계에서는 전문적인 이론과 지식을 습득한 사람들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거든요. 체형관리사를 하려면 인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특히 최근 대학에 다이어트관련 학과가 개설되면서부터 이 분야에 대한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는 더욱 확대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능력을 갖춘 사람들은 피부관리실 및 체형관리실, 비만클리닉, 화장품회사 등에서 일할 수 있어요.

몸짱, 얼짱 시대는 쭉 계속된다
유행어 중에 몸짱, 얼짱이란 말이 있었지요. 피부미용 및 체형관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뷰티 관련 산업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분야의 일자리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최근 들어 뷰티에 관한 남성들의 관심이 급속도로 증가하고있어 남성 중심의 뷰티 산업도 활성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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