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피서의 적’ 자외선, 너를 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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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kcradmin
  • 09.08.04 14:48:53
  • 조회: 550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이다.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털고 재충전할 휴식에 마음이 설레겠지만 휴가지에서 모발과 피부가 손상돼 온다면 스트레스가 더욱 쌓일 수 있다. 휴가지에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모발과 피부 건강 회복법을 알아보자.
 
즐거운 여름휴가 이후 일상에 자연스럽게 복귀하기 위해서는 자외선차단제와 자극받은 피부를 쉬게 하는 수분공급 제품 및 보습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다.

 

휴가지 주의사항의 핵심은 자외선 차단이다. 다른 계절에 비해 최대 55%까지 치솟는 여름 자외선은 피부의 가장 큰 적이다. 이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챙겨발라야 한다. SPF로 표시되는 자외선 차단 지수는 수치가 높을수록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가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해변가에서는 SPF50 이상의 제품을, 리조트·호텔 주변의 간단한 외출에는 SPF15~30 정도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제 기능을 발휘하려면 최소 3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외출 전 미리 차단제를 바르고 2~3시간마다 덧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오페 에어쿠션 선 파우더’는 피지 분해 효소 파우더를 함유, 하루종일 보송보송한 피부를 유지해주고 메이크업 위에도 덧바를 수 있어 유용하다. ‘미쟝센 펄 샤이닝 모이스쳐 수분 에센스’로는 소홀하기 쉬운 모발의 자외선 차단을 도와준다.

 

휴가지에서 돌아온 후에는 자극받은 피부가 쉴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냉 타월이나 얼음찜질 혹은 진정 팩이나 쿨링 팩을 이용해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 공급 제품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마몽드 수분 마스크’는 수분공급과 피부진정 효과를 한번에 해결하는 시트 마스크로 카모마일 추출물과 천연유래 허브 추출물이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이니스프리 아이스 쿨링 젤’은 피부보호와 진정효과가 탁월한 알로에 베라와 카모마일 추출물이 함유돼 민감한 피부를 관리하는 데 효과적이다. 자외선과 땀에 의외로 심하게 손상되는 두피와 머릿결을 위해서는 트리트먼트, 헤어팩 등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좀더 빠른 회복을 원한다면 모발을 말리기 전에 세럼과 에센스를 바른 후 선풍기나 찬 바람으로 건조시키는 것도 방법이다.

 

미쟝센의 ‘에센셜 데미지 리페어 헤어팩’은 고농축으로 트리트먼트의 4.5배 강화된 효과를 줘 모발을 매끄럽게 가꿔준다. 려의 ‘자양윤모’ 샴푸와 두피모발팩은 아모레퍼시픽의 특허 받은 한방 성분 발효액으로 두피와 모근을 강화시켜준다.


수영장에 다녀왔다면 보습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소독약의 염소 성분이 피부에 필요한 피지 성분까지 제거하기 때문이다. 샤워 후에는 잊지 말고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끈적이는 텍스처가 부담스럽다면 사용감이 가벼운 제품을 선택하여 피부 표면의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해피바스 리페어24 바디 에센스’는 제주도 유채꿀과 호박 영양 성분을 함유, 사용감이 산뜻하고 촉촉함도 오래 유지시켜준다.

 

맨발이나 슬리퍼 차림으로 백사장을 거닐던 발은 건조하고 각질이 심해졌을 수 있다. 따뜻한 물에 10분간 발을 담갔다가 굳은 살이 부드러워지면 발을 꺼내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전용 스크럽제를 이용해 마사지 하듯 문질러주는 것이 좋다. ‘해피바스 리페어24 풋 크림’은 페퍼민트 오일이 함유돼 쿨링과 리프레시 효과를 주어 바캉스 동안 누적되었던 피로감까지 해소할 수 있다.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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