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초콜릿색 오징어·선홍빛 쇠고기…신선식품 노하우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kcradmin
  • 09.08.04 14:22:55
  • 조회: 550

오징어는 초콜릿색이라야 신선하다. 육류는 선홍빛일수록 좋다. 신선식품을 고르는 몇 가지 노하우다.

 

똑똑한 소비자들이 늘어날수록 대형마트 신선식품 매장은 더 영리해진다. 신선하거나 독특한 색감을 미끼로 고객 유인 작전에 한창이다.

 

GS리테일은 지난해부터 초콜릿색 오징어를 GS마트와 GS수퍼마켓 점포에서 팔고 있다. 갓 잡은 오징어는 본디 초콜릿색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흰색으로 변한다. 외양으로는 깨끗해 보이는 흰색 오징어의 진실이다.

GS리테일은 채낚이 조업을 통해 갓 잡은 오징어를 개별 틀에 담아 한 마리씩 선상에서 급속 냉동시킨 오징어를 판다. 지난해 가을부터는 고등어도 개별 틀 급속 냉동방식을 통해 팔고 있다. 초콜릿빛 오징어, 푸른 등의 고등어가 마트에 진열돼 판매되고 있다.

 

신세계 E마트도 지난 7월부터 속초에서 조업해 급속 냉동시킨 초콜릿빛 오징어를 선보이고 있다.

속을 알 수 없는 수박은 흙빛 전쟁으로 물들었다. 롯데마트는 지난 3월 경남 의령군과 독점 계약을 맺고 수박 겉이 검은빛을 띠는 ‘흑미수박’을 팔고 있다. E마트도 ‘흑피미인’이란 검은빛 수박을 내놓았다.

 

쇠고기는 선홍빛을 유지하는 발색타이머가 활용되고 있다. 쇠고기 보관 시간을 미리 맞춰 놓으면 해당 시간에 울리는 알람 장치다. GS마트는 부위별로 자른 쇠고기를 저장고에 넣어두고, 발색타이머의 알람에 맞춰 쇠고기를 진열하고 있다.

 

 

 


자료제공 : 뉴시스(www.newsis.com)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