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경호원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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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9.07.30 09:25:38
  • 조회: 432

 

누군가의 생명을 보호해요
경호원. 멋진 양복을 빼입고 무전기를 차고 극성팬들로부터 가수를 보호하는 멋진 청년의 이미지가 떠오르지요? 경호원이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하다면 콘서트장의 풍경을 떠올리면 됩니다. 경호원은 신변의 보호를 받아야만 하는 유명인을 비롯해 보호받아야 할 누군가를 지켜주는 일을 합니다. 경호원 중에는 대통령을 비롯해 연예인 같은 유명인들을 보호하는 이들도 있지만 조그만 유심히 둘러보면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대기 중인 경호원들도 많답니다. 백화점, 쇼핑몰 등에서 일반 대중들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일하는 경호원들도 있거든요.

운전면허는 필수, 강한 체력을 길러야 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자기 자신도 아니고 타인, 누군가를 보호해야 하는 일이니 경호원에겐 무엇보다 튼튼한 체력과 운동신경이 필요하겠죠? 그리고 보호대상자에게 다가오는 누군가의 동작을 일순간 막으려면 순발력과 판단력도 필요할 겁니다. 경호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운전면허자격증을 필수로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보통 사람들보다 뛰어난 운동시력을 갖추고 있어야 하지요. 유도, 합기도, 태권도 등의 운동 기술을 갖고 있다면 일단 합격! 여기에 외국어 실력까지 갖췄다면 금상첨화입니다. 근래 들어 경호업체들이 해외시장으로의 진출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학력을 요구하진 않지만 근래 들어와 경호업체들이 경호원들의 전문화를 지향하는 추세이므로 이왕이면 경호학과, 경호경비학과 등을 졸업하면 이 분야로 진출하기에 더 유리합니다. 그렇지만 사설학원이나 협회에서도 경호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고, 사설학원을 통해 경호원이 되는 이들도 많으니 전혀다른 전공을 택했다 하더라도 좌절하지는 마세요.

늘어나는 범죄, 늘어나는 경호원
안타까운 일이지만 우리사회에 각종 범죄가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누군가를 보호해야 하는 경호원의 수는 점차 늘어날 것 같습니다. 특히 개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려는 심리가 강해지면서 유명인만이 아니라 청소년을 비롯해 개인을 경호해달라는 의뢰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이 분야는 일의 특성 상 40대 이후가 되면 활동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 체력적으로 부담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그런 점에서 건강하고 젊을 때 사명감을 갖고 해보기 좋은 일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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