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미국, 비자 없이 여행 간다! 꼭 알아두어야 할 것들 (2) - 생활 속 지혜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http://lady.khan.co.kr
  • 09.07.28 09:46:06
  • 조회: 786



미국 여행 준비가 한결 간편해졌다. 까다로웠던 미국 비자 발급 과정이 비자 면제 프로그램에 의해 없어졌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미국에 갈 때 여권만 준비하면 되는 건 아니다. 인터넷을 통해 사전 허가 신청을 받아야 한다. 쉬운 듯 복잡해 보이는 비자 면제 프로그램 이용 방법을 정리했다.

Q 누구나 받을 수 있나?
비자 면제 프로그램은 90일 이하의 관광을 목적으로 할 경우에만 해당된다. 그 이상의 기간동안 체류하거나 유학이나 취업, 공연, 투자, 취재 등 다른 목적을 가진 경우에는 예전과 같이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또 예전에 비자 발급이 거절됐거나 입국 거부나 추방을 당한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Q 무비자로 입국 후 유학이나 취업, 이민 비자로 전환할 수 있나?
무비자로 미국을 방문했다면 비자가 필요한 유학, 체류 등으로 비자 신분(Visa Status)을 전환할 수 없다. 비자 신분 전환을 하려면 한국으로 돌아와 현지 미국 대사관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Q 무비자로 미국 입국 후 캐나다, 멕시코 및 인접국으로 여행했다가 다시 미국으로 재입국할 수 있나?
일반적으로 캐나다, 멕시코 및 인접국 여행 후 미국에 재입국할 경우 최소 미국 입국시 허용받은 90일 중에서 이미 사용한 일수를 제외한 잔여일만큼 체류할 수 있다. 미국 출입국 관리소는 예외적인 상황에 대해 인접국 여행 후 미국에 재입국하는 여행객에게 다시 90일을 부여하는 재량을 발휘했으나, 미국 체류 기간 연장을 위해 인접국에 여행 갔다가 미국으로 재입국하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예외가 적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Q 미국 공항에 도착했을 때 달라진 점은?
비자 소지 입국자와 같이 ‘Visitor’ 라인에 줄을 서 입국심사를 받는다. 단 입국심사를 할 때 준비해야 할 입국허가서는 녹색 용지인 I―94/w를 사용해야 한다. 미국 비자를 가진 사람이라면 현행처럼 흰색 용지인 I―94 서류를 작성하면 된다. 대부분 기내에서 승무원이 안내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 입국심사 때 적절한 입국허가서를 사용하지 않으면 심사 창구에서 다시 기재해야 하므로 처음부터 비자 유무에 맞는 입국허가서를 선택하는 게 좋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