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여름철 눈건강, 몸이 열냥이면 눈이 아홉냥 (2) - 건강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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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스포츠코리아 [http://www.sportskorea.net
  • 09.07.28 09: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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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노출이 많을때는 모자나 선글라스로 눈을 보호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책이다. 여름철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선글라스는 강한 햇빛과 자외선으로 부터 눈을 보호하지만 용도에 맞게 잘 선택해야 눈도 보호하고 멋도 낼수 있는 효과를 얻을수 있다. 선글라스 렌즈의 색상이 진할수록 자외선을많이 차단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색깔과 자외선 차단 정도는 관계가 없다. 자외선을 차단하려면 자외선 차단코팅이 되어있고, 자외선을 98% 이상 막을수 있어야 한다. 자외선 차단코팅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색깔만 진하게 들어간 선글라스는 오히려 시력이 떨어지면서 사고의 위험도 있다. 렌즈의 농도는 75%~80% 정도로 선글라스를 쓴 사람의 눈이 들여다 보일 정도가 적당하다.

 

요즘은 빨강, 초록, 파랑, 분홍, 보라 등 화려한 원색 렌즈가 유행인데 패션소품으로 쓰기에는 적당할지 모르지만 시력보호라는 측면에서는 좋지 않다. 원색 렌즈는 사물의 색을 있는 그대로 비추지 않아 눈을 피로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특히 운전할때 이런 색상의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신호등이나 안전표지판의 색상을 볼때 혼돈이 와서 사고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필요한 상황에 따라 선글라스를 골라 쓰는지혜가 필요하다. 갈색렌즈는 단파장 관성을 흡수 차단하므로 눈병을 앓거나 백내장 수술 후 눈을 보호하는데 적당하고, 녹색은 눈의피로를 적게하고 망막을 보호하는데 적당하며, 노란색은 야간이나 흐린날 더욱 밝게 보이는 색상으로 운전이나 야간 스포츠를 할때 좋다. 회색은 빛의 모든 파장을 균일하게 흡수 차단하므로 자연 그대로 볼수 있어 야외 활동할때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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