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장마에 쓸려간 초복특수, 중복에 되찾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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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09.07.22 13:31:30
  • 조회: 499

 

복날 특수는 초복으로 집중된다. 중복에 주춤하다가 말복은 거의 없다시피한 것이 복날 마케팅이다. 올해는 조금 사정이 달라졌다. 장마로 초복 보양식 판매가 부진하자 중복도 초복처럼 여기는 분위기다. 중복인 24일 비가 내리지 않는다는 정보가 날아들면서 TV홈쇼핑들이 편성에도 변화를 줬다. GS홈쇼핑(www.gseshop.co.kr)은 보양식품과 별미 음식 등을 잇달아 편성하고 중복 마케팅에 나섰다. 21일 오후 8시35분 ‘장인의 아침 LA갈비(6만9900원)’, 23일 오후 4시20분 ‘주원 산오리 훈제 세트(2마리 2만9900원·3마리 4만9900원)’가 복날용 제품들이다. 여름철 별미 ‘풀무원 냉면(24인분 3만7900원)’도 특가에 판다.

 

현대홈쇼핑(www.hmall.com)은 21일 ‘국내산 바다장어(3만9900원)’와 ‘다향오리 훈제세트(4만900원)’를 시작으로 22일 오후 5시 ‘하림 즉석 삼계탕(6봉 4만1900원)’을 방송한다. 23일 오후 5시 ‘충주 대학 찰옥수수(30개, 2만4900원)’ 등을 연달아 방송한다. GS홈쇼핑 관계자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로 유통업체들은 보양식 물량을 확보하고 할인행사를 기획하는 등 초복 특수를 한껏 기대했으나 정작 초복 당일 장맛비로 판매가 부진해 중복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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