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항공사 승무원들이 해적옷을 입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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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09.07.16 09: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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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이 여름 성수기를 겨냥, 차별화된 서비스로 관객 모시기에 나섰다. 15일부터 8월26일까지 국제선 9개 노선 총 52편에서 다양한 기내 서비스를 선보인다. 매직팀, 챠밍팀, 타로팀 등 총 8개팀 383명의 승무원들이 특별 서비스 요원들이다. 기내 탑승에서부터 도착시까지 독특한 옷을 입고 각각의 주제에 맞춘 특별 이벤트를 제공 한다.

 

매직팀은 시드니, 런던, 파리 행에 투입된다. 해적복장을 한 승무원이 마술쇼를 선보이며 시원한 여름용 칵테일을 즉석에서 만들어 제공한다. 생일을 맞은 승객에게는 별도의 축하공연도 선물한다.

시원한 색상의 네일아트·메이크업 서비스, 보습마스크팩을 제공하는 챠밍팀은 런던, 샌프란시스코, 방콕, 파리행 항공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타로카드를 이용한 재미를 선사하는 타로팀, 휴가지로 유명한 국가들의 전통의상을 입고 기내패션쇼를 펼치는 딜라이터즈팀, 휴양지를 배경으로 한 캐리커쳐를 그려주는 일러스트팀, 승무원 체험 기회를 주는 승무원체험팀 등이 기내에서 대기 중이다.

 

어린이 손님들이 즐길 거리도 많다. 페이스 페인팅, 손부채 만들기, 탑승 기념사진 찍기 등은 어린이 손님만을 위한 서비스다. 국제선 캐빈서비스팀 강장원 승무원은 “차별화된 항공서비스로 탑승고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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