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항공기 조종사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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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9.07.08 11:30:47
  • 조회: 571


사람, 화물을 수송해요
과거에는 하늘을 나는 게 인간의 꿈이었다고 하지요. 상상해보세요. 넓고 푸른 하늘을 가로질러 날아가는 꿈! 혼자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을 태우고, 여러 가지 물건을 싣고 날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조금 부담이 되겠지만, 그래도 참 멋진 일이지요? 항공기조종사는 사람을 태우거나 화물을 싣고 이들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수송합니다. 항공기 중에는 우리가 흔히 보는 비행기도 있고, 영화에서 나오는 헬리콥터도 있어요. 항공기조종사는 비행하기 전에 비행 사항을 파악하고. 날아갈 곳의 비행경로를 점검합니다.

 

근래에 하늘에 뚫린 길을 알아서 파악하는 자동비행장치가 나왔다고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마음 놓고 있을 수는 없겠지요. 날씨, 기후 등의 변화에 따라‘하늘 길’의 상황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조종사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조종대를 잡은 순간, 이미 여러 승객들의 생명이 자신의 손에 달려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하겠죠?

교통안전공단 시험 및 비행 시험을 치러야해요
항공기조종사가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체력’입니다. 오랜 비행시간이 걸리고, 근무환경도 불규칙하기 때문에 피로가 쉽게 쌓이거든요. 그리고 비행기가 어떤 위치 혹은 어떤 공간에 있는지를 감으로 알아차릴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민간 항공사에서는 사람을 뽑을 때 특히 이런 점을 기본적으로 측정한다고 해요. 항공기조종사가 되기 위해 무조건 항공 관련 학과를 졸업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에요.

 

그렇지만 대부분 이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공군사관학교나 대학교의 항공운항학과, 항공조종학과 등 관련학과를 졸업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은 교통안전공단에서 주관하는 운송용 사업용 자가용 조종사의 필기시험 및 실기시험을 치러야 합니다. 그리고 각 분야별로 지정된 시범 비행에 통과가 된 사람들만이 항공사 등에서 실시하는 시험을 치를 수 있지요. 우리는 흔히 항공기조종사라 하면 대한항공과 같은 민간항공사의 파일럿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 외에도 비행학교, 공군, 교육기관, 보도기관, 정부기관 등에서 일하는 항공기조종사들도 많답니다.

화물운송 조종사를 많이 뽑을 듯
국내의 경우 고속철도 및 고속버스가 많이 생기면서 비행기를 타는 사람들이 줄어들었지만 무역이 활발해지면서 국내의 갖가지 물건들을 비행기로 운반하는 일은 잦아지고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여객기보다는 물건을 운송하는 비행기를 조종하는 이들이 늘어날 것 같아요.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무역 거래가 많은 편이므로 이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항공기를 운전할 사람들을 많이 뽑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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