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디지털세대 아이들에겐 온·오프 혼합 영어교육 (2) - 내 아이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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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오영주 [한솔영재교육연구원장]
  • 09.07.06 10:46:09
  • 조회: 11498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학습방법을 섞은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을 기본으로 설계했다. 영어학습의 4가지 영역인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능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초등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학습교재는 아이들에게 얼마나 친숙할 수 있을지도 중요한 부분이다. 이 때문에 딱딱한 칠판형태의 온라인 교실을 탈피해 귀여운 캐릭터가 온라인상에서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형식 등을 시도하고 있다. 1일 학습량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아이들은 정해진 시간표대로 온라인을 통해 격주로 선행 학습을 진행하도록 하는 것은 오프라인의 장점을 온라인으로 흡수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컴퓨터를 활용한 온라인 수업의 부족한 점을 보충하고, 아이들에게 좀 더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오프라인 교재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다. 리딩북과 레슨북, 오디오 CD 등은 온라인 학습과 병행해 활용할 경우 반복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고교생과 달리 자기주도적으로 온라인 학습을 이어가기 어려운 초등생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영어전문교사가 주1회 정도 방문해 학습 진도를 체크하는 체계를 갖췄는지 여부도 따져볼 만하다. 아이들의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체크해 영어 실력을 쌓도록 맞춤식 학습 방법을 제시하고 꾸준히 점검함으로써 든든한 학습 코치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학습을 꾸준히 병행해 이어나갈 경우 반복·심화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원어민 영어학원 못지않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무엇보다 선행돼야 할 것은 학부모가 아이 눈높이에 맞춰 영어학습 환경을 각 가정에서 제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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