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관광공사, 조선왕릉군 관광상품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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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09.06.30 13:52:50
  • 조회: 10702

 

조선왕릉군의 세계유산 등재에 관광공사가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새롭게 등재된 조선왕릉군 등을 중심으로 조선왕조의 세계문화유산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한다고 27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환율매력이 한풀 꺾이면서 쇼핑 이외의 색다른 관광매력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조선왕조의 세계유산이 한국 고유의 새로운 관광아이콘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융릉(사도세자릉·경기 수원), 영릉(세종대왕릉·경기 여주) 등은 재미있는 역사적 일화들도 많고, 역사적 의의도 높아 일본의 중장년층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2001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종묘대제 및 종묘제례악은 2007년부터 관광공사와 문화재청이 공동으로 상품으로 개발해 해외 관광객을 유치해왔다. 올해 상반기 일본, 중국, 태국 관광객 480명이 종묘대제를 구경했다. 7월부터는 싱가포르 관광객 500여명이 창덕궁, 경복궁 등 고궁 순례를 위해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7월13일부터 일본 여행상품 기획자를 초청해 왕릉을 탐방하고 신규 상품을 개발한다. 관광공사는 “서울, 경기에 집중적으로 분포하는 왕릉은 접근성이 용이해 상품개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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