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100살에도 백두산에 올라가려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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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스포츠코리아 [http://www.sportskorea.net
  • 09.06.30 09: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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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된 수명만큼이나 중요해진 삶의 질. 건강하고 활력있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더불어 건강한 생활습관과 적절한 운동이 요구된다. 체질량수 [BMI=체중(kg)/신장(m)의제곱]가 25를 넘으면 비만이다. BMI가 정상수치이더라도 불균형한 체형의 부분비만이거나,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내장비만도 있다. 미용상의 목적과 함께 "건강하게 잘살기" 위한 필수조건중 하나인 운동. "이제노출의 계절이 되었으니 열심히 운동해서 몸짱이 되고 말리라" 는 굳은 결심으로 뛰고 또 뛰는 당신, 혹시 알고 있는가? 의욕만 앞서는 잘못된 운동습관으로 인해 보이지 않게 서서히 몸이 다치고 있음을 말이다.

 

일종의 움직이는 기계라 할수 있는 관절은 과한 사용인 무리한 충격에 의해 쉽게 손상된다. 그러므로 평소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고 관리를 잘해야 나이 들어서도 관절을 오래 쓸수 있다. 쪼그려 앉거나 무리해서 뛰고 점프하는 동작은 관절염을 부르기 쉽다. 지긋지긋한 관절염의 원인을 나이 들기 때문이라며 괜한 세월 원망하지 말고, 현재 자신의 생활운동습관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목에MP3나 휴대폰을 건 상태로 운동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수 있는데 여유롭게 음악을 듣거나 대화를 하면서 운동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그러나 관절을 생각한다면 역시 좋은 습관이라고 할수 없다. 무게를 거의 느낄수 없다면 상관없지만, 무게가 느껴질 정도라면 목근육이나 골격에 부담을 주게되고 목이 앞으로 숙여지면서 목을 뒤로 젖히기 위해 근육이 노력을 하게 되어 관절통증의 원인이 될수 있다.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얼었던 물이 풀리듯 서서히 몸을 깨우는 운동으로는 걷기,수중보행,사교춤,한국무용,자전거 타기 등이 있다. 이들 운동은 연속동작으로 관절 근육을 강화 시키고 충격을 최소화 하여 관절건강에 좋다. 반면 달리기, 배드민턴, 테니스, 마라톤과 같은 운동은 단기간에 다이어트 효과를 줄수는 있어도 관절을 비틀거나 관절에 체중을 싣게 되므로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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