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뜬다! 저비용 고품격 보건소 다이어트(1) -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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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http://lady.khan.co.kr
  • 09.06.30 09:17:00
  • 조회: 446

‘다이어트 진단, 처방뿐 아니라 전문 트레이너의 도움까지 받을 수 있는 보건소 다이어트의 모든 것’ 이제 보건소를 저소득층이 병원 대신 이용하는 곳이라는 편견은 버리자. 보건소가 진화한다. 예방접종이나 간단한 건강검진뿐 아니라 우리 생활을 한층 고품격으로 끌어올리는 데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 여름에는 보건소에서 다이어트를 해보는 건 어떨까? 1:1 상담과 진단 그리고 나만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현대인은 살과 전쟁을 한다. 비만은 만병의 근원. 살찌기 쉬운 식생활 속에서 우리는 늘 비만을 걱정한다. 게다가 다이어트라는 건 체계적으로 하지 않으면 몸의 밸런스가 무너지고 금세 요요현상이 오기 십상이다. 또 혼자 하기에는 강한 의지력이 요구된다. 요즘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보건소가 저마다 특색 있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고가의 관리실 부럽지 않은 고품격 저비용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것이다.

1:1 진단과 처방으로 개인 맞춤 프로그램
서울 서초동에 사는 조인희씨는 노출의 계절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녀의 다이어트 결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다이어트란 여름을 앞둔 여성의 연례행사와 같다. 그러나 번번이 실패한다. 피트니스클럽 회원권을 끊고도 길어야 작심삼일. 조인희씨도 일주일 정도 지나면 이것저것 챙겨 헬스장을 가는 게 귀찮게 느껴졌다. 더구나 붐비는 시간에는 운동기구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허탕만 치고 오기 일쑤. 그래서 다음해에는 큰맘 먹고 러닝머신을 장만했다. 시간 날 때마다 열심히 뛰었다. 조금씩 살이 빠지는 것 같았는데 무릎이 아프기 시작했다. 살 빼려다 도리어 병이 생길까 걱정이 앞섰다. 그러다 우연히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보게 됐다. 반신반의했지만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올여름은 집 근처에 있는 보건소 문을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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