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연] 영화감독 델 토로 첫 소설 '스트레인' 영화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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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09.06.29 14: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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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인’은 ‘판의 미로’, ‘호비트’의 영화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의 첫 장편 소설이다. 전 세계에 확산되고 있는 신종 바이러스들과 테러에 대한 두려움을 담아냈다. 대량학살과 피로 얼룩진 20세기 현대사, 전염병과 테러의 공포가 창궐한 21세기의 풍경이다.

 

책은 베를린에서 출발한 비행기 한 대가 뉴욕의 JFK 공항에 착륙한 직후 통신이 두절되면서 시작된다. 항공관제탑과 연결이 끊긴 비행기에선 승객과 승무원 전원이 죽은 채 발견된다. 테러나 바이러스의 흔적은 어디에도 찾아 볼 수 없다. 이 사건을 에프 굿웨더 박사가 이끄는 미 연방 질병관리센터의 카나리아 프로젝트팀이 맡는다.

 

카나리아 프로젝트 팀은 비행기 화물칸에서 썩은 흙으로 채워진 검은 나무 상자를 발견하면서 뱀파이어와 대면한다. 2차 대전 폴란드의 유대인 수용소 트레블린카에서 뱀파이어와 대면했던 뱀파이어 조력자 세트라키안은 최초의 일곱 뱀파이어 간의 균형이 깨져 이들의 거대한 전쟁이 벌어질 것이라고 예고한다. 미국에서 지난 2일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9위에 올랐다. 소설은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피터 잭슨 감독이 제작, 저자인 델 토로가 연출한다. 조영학 번역, 2권, 328쪽·316쪽, 1만원씩,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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