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전자여권 무엇이 바뀌나? (2) -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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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http://lady.khan.co.kr
  • 09.06.29 13: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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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을 만들거나 갱신하는 사람들은 이제부터 전자여권을 발급받아야 한다. 위조 등 범죄에 이용되기 쉬웠던 기존 여권을 보강한 것으로 여권 안에 전자 칩을 내장했다. 가장 피부에 와 닿는 점은 앞으로 여행사를 통한 여권 대행 신청이 불가능 해졌다는 점이다.

[전자여권 도입으로 인해 달라지는 제도] ● 본인 직접 신청제 : 전자여권 도입의 기본 취지는 여권의 보안성 강화에 있다. 그런데 접수 단계에서 위 차명 여권을 신청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전자여권 도입의 취지가 퇴색될 수 있다. 이러한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금까지 여행사 등을 통했던 대리신청제를 폐지했다. 앞으로 여권을 신청하려면 본인이 직접 지방자치단체의 접수 창구를 방문해야 한다. 본인직접신청제는 이미 대부분의 국가들이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 여권사무기관의 확대 : 여권을 직접 신청하려면 번거롭고 행정기관을 방문해도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이런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권 사무를 대행하는 지방자치단체를 확대한다. 현재 66개에서 1백68개로 확대했으며 올 하반기에도 여권 수요 등을 고려해 여권사무 대행기관을 추가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여권중앙발급제 도입 : 기존의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분산 배치돼 있던 여권 발급 장비를 한국조폐공사 대전 ID센터로 집중 배치했다. 여권을 만드는 데 좀 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공백 여권 유통 경로 최소화, 지역별·시기별 여권 수요 변동에 대한 탄력적 대응, 여권 발급 기간의 지역별 표준화, 여권 불량률 감소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인터넷예약접수 : 인터넷으로 여권발급 예약이 가능해진다. 미리 예약을 해놓으면 발급장소에서의 대기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여권발급신청서를 직접 인터넷에서 작성하고 수수료까지 카드결제가 가능한 시스템도 점차 늘려갈 예정이다.

● 예약 사이트 https://passport.mofa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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