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디지털세대 아이들에겐 온·오프 혼합 영어교육 - 내 아이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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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오영주 | 한솔영재교육연구원장
  • 09.06.29 13:53:47
  • 조회: 11051

 

온라인 게임 속에서 친구들을 만나 모험을 떠나고, 친구들과 문자를 주고받으며 대화하는 초등학생들. 디지털 생활환경의 변화로 디지털 언어와 장비를 마치 특정 언어의 원어민처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아이들은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s)세대’로도 불린다. 우리 어린이들은 성인이 될 때까지 평균 50만개 이상의 광고 시청, 20만개의 e메일과 문자 메시지 교환, 2만 시간 이상의 TV시청, 1만 시간의 휴대폰 사용, 1만 시간 이상의 비디오를 시청하면서 성장한다(미 스탠퍼드대 연구).

 

기성세대와는 다른 환경 속에서 성장한 이들의 정보처리 경로는 매우 다르며, 학습방법도 책과 같은 전통 매체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낮다. 초등학생들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이 신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점차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어린이 교육전문기업들은 이 같은 추세에 발맞춰 다양한 온·오프라인의 통합학습 교재를 내놓고 있다. 이전 세대가 주로 책 등 활자를 통해 정보를 습득했다면 새로운 세대가 지식습득을 다양한 경로로 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예로 한솔교육은 초등 영어전문 프로그램(‘한솔주니어 디킨스’)을 출시했다. 책이나 학습장(워크북) 같은 전통적인 학습의 장점을 흡수하면서, 디지털 네이티브인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몰입할 수 있도록 IT와 접목한 교육 기법을 도입한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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