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의상디자이너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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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 [http://www.work.go.kr]
  • 09.06.10 11:48:57
  • 조회: 512
멋진 옷을 만들어요.
너무 짧은 스커트는 좀 그렇지만 자신이 원하는 옷을 만들어 입을 수 있다니! 궁금이네 누나는 손재주가 좋은가 보군요. 지금 소개할 의상디자이너는 직물이나 가죽, 비닐 등 다양한 소재를 이용해 우리가 입을 수 있는 옷을 디자인합니다. 디자인하는 옷은 크게 양장과 한복으로 나눌 수 있어요. 그리고 성별이나 연령, 남녀 그리고 캐주얼, 신사숙녀복 등으로 다양하게 구분되지요. 옷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 만큼 의상디자이너가 전문적으로 활동하는 영역도 매우 다양한 편이랍니다. 의상디자이너들은 우선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기 전, 국내외의 패션흐름을 분석해 살핀 다음 시장조사를 거쳐 다음에 올 계절에 맞는 옷을 디자인합니다. 그리고 옷이 만들어졌을 때 매장에서 이 옷을 어떻게 디스플레이하고 사람들에게 소개할지에 대해서도 고민하지요.

올 겨울 유행이 뭘까
패션 분야는 유행을 만들어내는 분야입니다. 그래서 의상디자이너는 유행에 민감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낼수있는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의상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 및 대학교에서 의상디자인학, 패션디자인학, 의류(의상)학 등을 전공하거나 사설 디자인학원, 교육기관을 통해 패션디자인, 의류제작 등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한 옷 만들뿐 아니라 옷이 나온 다음의 광고 마케팅과 관련한 과목들도 가르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편 사설교육기관의 경우 의상디자인과 관련한 교육과정은 날이 갈수록 세분화되고 있으며 교육기간도 6개월~3년까지 과정별로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옷을 디자인하는 기술만 필요한 건아니에요. 의상디자이너가 되기 위에서는 전문교육 외에도 평소에 패션쇼, 패션관련 잡지 등을 즐겨 보면서 패션 감각과 안목을꾸준히 길러놓으려는 자기 투자 시간이 필요합니다.

경기가 어려운데 옷은 무슨 옷
옷을 사 입는 일은 밥을 먹는 일과는 다르지요. 밥을 안 먹고 살 수는 없지만 옷은 대충 입고도 살 수 있잖아요. 그래서 경기가 어려워지면 옷을 사려는 심리도 위축되게 마련입니다. 그런 점에서 장기적으로 경기가 침체되면서 의류 업계도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또한 의류업계들 사이에서 과도한 경쟁이 생기고 싼 중국의류가 들어오면서 중소 규모의 의류회사들은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어려운 패션산업을 다시금 활성화하기 위해 의류업체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개발하고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니 너무 부정적으로 볼 건 아닙니다. 특히 최근 패션업계의 움직임을 보면 창의력이 뛰어난 신인 디자이너의 진출을 바라는 분위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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