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컴퓨터 시대, 눈이 괴롭다 (1) - 건강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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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스포츠코리아 [http://www.sportskorea.net]
  • 09.06.09 10: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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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T 증후군으로 인한 안질환
최근 컴퓨터의 장시간 사용으로 인한 피로나 통증을 호소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컴퓨터를 오랫동안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건강상의 문제를 통트러 "VDT증후군" 이라고 한다. VDT증후군은 "Video Display Terminal Syndrome"의 약자로 컴퓨터를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함으로 인해 목, 어깨결림과 같은 근골격계증상과 우울증, 수면장애, 두통 등이 함께 나타난다. VDT증후군의 원인으로는 전자파, 컴퓨터의 화면의 크기, 밝기, 높낮이, 색상, 컴퓨터 사용시간, 모니터의 거리, 실내습도 및 온도사용공간의 공기요염등이 있다. VDT증후군의 증상 중 가장 두드러 지는 것은 눈의 피로와 안구건조증이다. 안구건조증이란 여러가기 이유로 인해 기본적인 눈물의 양이 부족하거나 그 성분이 변하면서 눈물 층에 이상이 생기는 증상이다. 최근에 발표된 일부 논문에서 10대의 50%,20대의 83%,30대이상에서는 95.5% 이상의 건성안이 발견될 정도로 증가 추세에 있다고 한다.안구건조증은 눈이 따갑거나 시리고 이물감, 가려움, 충혈 등의 증상을 보이며 가끔은 실같이 끈적끈적한 눈곱이 생기기도 한다. 정상적인 경우, 1분에 15~20회정도 눈을 깜빡여야 한다. 하지만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면 그횟수가 7회 미만으로 감소한다. 이로 인해 각막을 덮고 있는 눈물의 증발이 많아지고 눈 표면의 눈물 층이 파괴되면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안구건조증은 어떻게 치료하나
안구건조증의 치료방법은 일반적으로 약물치료와 수술로 나누어 진다. 약물을 이용한 치료방법으로는 부족한 눈물을 보충하기 위해 인공누액 또는 연고를 점안하는것이 있다. 안구건조증은 만성결막염, 안검염, 각막질환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보통 염증치료를 함께하는 것이 치료효과를 높일수 있다. 인공누액은 개인에 따라 그효과에 차이가 있으므로 안과의사의 처방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수술로는 누공폐쇄술이 있는데 눈에서 코로 이어져있는 눈물길을 막아 눈물이 눈에서 좀더 오래 유지될수 있도록 하여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이다. 이에 사용되는 누점마개는 종류에 따라 일시적인 것과 영구적인 것으로 나누어지며 이는 전문의와 상담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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