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기장? 기장대리? 개념 차이? - 세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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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비즈앤택스 [http://www.bizntax.or.kr]
  • 09.06.04 09: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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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에서 원칙적으로 모든 사업자는 기장을 하도록 하고 있지만, 사실상 기장을 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모든 거래를 장부에 기록하는 것이 기장이라고 하지만, 일정 수준 이하의 소규모 사업자에게만 간편장부를 허용하고 있고, 그 외에는 복식부기라고 하는 나름대로의 오랜 원칙을 의무화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일정한 규칙을 따르는 장부기장을 의무화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간편장부니 기장이니 하는 용어만으로도 어려울 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복식부기라고 하면 전혀 감조차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장부기장을 외부의 전문가들에게 맡기게 되는데, 이를 ‘기장대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또한, 정부에서는 이러한 중요한 기장대리 업무를 아무에게나 허용 하지 않고, 세무사 또는 공인회계사라고 하는 자격증 제도를 두어 일정한 자격을 갖춘 전문가만이 기장대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기장’이라고 하는 것은 얼마든지 사업자가 직접 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기장을 하는 일정한 규칙 또는 원칙을 알아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기 때문에 전문가에게 대신 맡기게 되는 것입니다. 또는 직접 기장을 하게 되면 그에 적절한 인력채용 등 비용이 들어가게 되는데, 결국 기장을 외부 전문가에게 맡길 것인가, 직접 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즉, 외부 전문가에게 일정한 수수료를 주면서 맡겨 버릴 것인가? 아니면 어느 정도 비용이 들더라도 직접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문제입니다. 결국, 기장대리는 기장업무의 ‘아웃소싱(outsourcing)’이라고 보시면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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