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기자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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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 [http://www.work.go.kr]
  • 09.06.03 10:35:08
  • 조회: 414
새로운 소식과 이야기들을 전합니다.
‘한국 레슬링 금메달 달성’이라는 신나는 소식도 있고, 유괴범이 아이를 납치했다는 무서운 소식도 있고, 다음 주부터 버스비가 오른다는 슬픈 소식도 있고, 그야말로 눈뜨고 일어나면 매일 새로운 소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각종 사건 사고를 신속, 정확하게 알려주는 일을 하는 사람이 바로 기자들이지요. 기자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사고, 스포츠, 정치, 문화 소식, 생활정보, 그리고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는 일 등을 기사화 하여서 방송, 신문, 인터넷 등의 매체를 통해 사람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하는 사람입니다. 기자는 활동하는 분야에 따라 방송기자, 신문기자, 잡지기자, 인터넷 기자 등으로 나뉩니다. 방송기자와 신문기자는 정치부, 사회부, 문화부, 경제부, 국제부, 체육부 등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해당되는 사건사고, 뉴스 등을 취재하고 관련 인물을 인터뷰하여 기사화 합니다. 따라서 경찰서나 각 정부부처 등에 출입하면서 해당기관과 관련한 뉴스, 인물 등을 취재하거나 그밖에 기사화될 만한 취재거리를 찾아다닙니다.

사회를 보는 날카로운눈, 논리력과 글쓰기 능력 등이 필요해요.
기자는 말과 글을 통해 사실을 전하는 일을 하므로 글 쓰는 능력과 말하는 능력이 뛰어나야 합니다. 또한 문제의식을 갖고 사회현상을 볼 수 있는 눈도 필요하지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언론인으로서 거짓 없는 기사를 쓰겠다는 윤리적인 마인드도 갖고 있어야 합니다. 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방송사나 신문사의 경우 대졸이상, 잡지사의 경우 전문대졸 이상으로 학력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기자가 되기위한 특별한 교육이나 훈련은 없지만, 기자 중에는 신문방송학, 정치학, 사회학 등 인문사회계열 전공자들이 많은 편입니다. 기자에게는 무엇보다 사회를 냉철하게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한데 이러한 학과를 통해서 그런 공부들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까 궁금이네 아빠가 스포츠 전문기자를 하고 싶다고 하셨나요? 최근에는 이렇게 전문기자라고 해서 의학, 법학, 문학 등과 같이 특정 전문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춘 기자를 뽑기도 하는 추세입니다.

사건사고를 전할 기자가 필요합니다.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가 담긴 기사를 쓸 수 있다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겠지요? 텔레비전이나 잡지, 신문 외에도 인터넷 등의 매체가 생기고 각종 사건 사고들이 늘어나면서 기자가 할 일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역량 있는 기자를 찾는 곳도 많아지고 있어요. 특히 인터넷 신문이 발달하면서 인터넷 공간에서 차별성 있는 소식을 바르게 전달할 수 있는 역량있는 기자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모든 이들이 가장 선망하는 일간지 언론사의 경우는 워낙에 지원자도 많고 시험도 어려워서 들어가는 관문이 그리 넓지만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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