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얼굴만 제대로 살펴도 건강이 보인다(2) -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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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 [http://lady.khan.co.kr]
  • 09.05.29 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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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신경이 쓰이는 얼굴의 홍조나 뾰루지. 이런 것들이 우리 몸 내부에서 보내는 중요한 ‘건강 신호’라면 ‘혹’하지 않을 수 없다. 일본과 중국에서 양의학과 동양의학을 두루 섭렵한 일본의 학자 이코시 야스나리가 최근 신간 「12,000원으로 받는 건강 검진」을 통해 ‘얼굴만 봐도 내 몸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는 ‘얼굴 건강 이론’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시간이 허락지 않아 건강검진을 미루고 있다면 지금 당장 체크해보자.

‘눈에 이상 생기면 간장에 요주의
눈 밑에 기미? 피가 탁하다
눈 주위의 검은 기미는 크게 2가지 원인으로 생긴다. 하나는 혈액순환 장애, 또 하나는 비뇨기와 생식기를 관장하는 신장 기능의 저하다. 눈 밑은 다른 부위보다 피부가 얇아서 혈액의 색깔이 그대로 드러난다. 신장이 약해지면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눈 밑에 다크서클이 생기고, 나아가 전체적인 얼굴색까지 칙칙해 보이게 한다.

아랫눈꺼플 안 쪽이 하얗다.
대표적 빈혈증상. 거울을 준비하고 아랫눈꺼풀을 살짝 뒤집어보자. 점막에 무수히 많은 실핏줄이 보일 것이다. 만약 실핏줄이 흐릿하다면 빈혈이다. 앉았다가 일어설 때 어질어질하다면 틀림없이 아랫눈꺼풀 안쪽이 하얄 것이다. 여성은 월경으로 인해 빈혈에 걸리기 쉽다.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아랫눈꺼풀을 자주 뒤집어보는 것이 좋다.

눈물이 줄줄 흐른다.
간장이 약하거나 자율신경에 이상이 생겼다.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주르르 흐를 때가 있다. 이럴 때는 간이 약해지지 않았나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눈은 간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간장이 좋지 않으면 눈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 눈물샘을 자극하는 자율신경이 운동이나 수면 부족, 과도한 스트레스로 그 기능이 떨어져도 눈이 건조해지거나 반대로 눈물이 줄줄 흘러내리는 이상 현상이 생길 수 있다.

눈꺼풀에 작은 알갱이가 만져진다.
콜레스테롤이 지나치게 많다. 간혹 눈꺼풀에 좁쌀 같은 부스럼이 불룩 솟아오르는 경우가 있다. 눈을 많이 사용해 충혈되었거나 눈에 먼지 같은 이물질이 들어가 자극을 주었을 때, 눈 주위의 혈액순환이 나빠져 지방질이 뭉친 것이다.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 없어지게된다.

실눈을 뜨고 잔다.
근육의 힘이 약하다. 가끔 지하철을 타면 실눈을 뜨고 조는 사람을 볼 수가 있다. 사람이 눈을 감았다 떴다 할 수 있는 것은 안륜근이라는 눈꺼풀 근육 덕분이다. 그런데 이 근육의 힘이 약해지면 눈이 ‘꼬옥’ 닫히지 않아 실눈을 뜬 것처럼 보인다. 이런 사람은 대개 위장이 좋지 않다. 또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빈혈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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