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통역가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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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 [http://www.work.go.kr]
  • 09.05.27 09:50:40
  • 조회: 500
의사소통을 도와요
통역가는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서로 의사가 통할 수 있게 같은 뜻이 되도록 바꾸어 말하는 작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통역가는 크게 국제회의 통역사,수행통역사, 통역가이드 등으로 나뉩니다. 국제회의 통역사는 국가적인 행사 등에서 정치, 사회적인 주제를 놓고 토론을 하는 등의 회의가 있을 때 통역을 해주고, 통역가이드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관광지를 안내해주는 일을 하지요. 그리고 수행통역사는 브래드 피트 같은 유명인과 함께 다니면서 통역 업무를 해주는 일을 합니다. 스타들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다른 통역사보다 수행통역사를 가장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지 않을까 싶네요.

뛰어난 언어감각과 상식이 있어야죠
통역가는 기본적으로 뛰어난 언어감각이 있어야 합니다. 외국어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실력은 물론이고 우리말도 정확한 표현과 명료한 발음으로 구사할 수 있어야 하지요. 통역가가 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별도의 교육이나 훈련과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분야는 사실 학력보다는 능력을 중요시 하거든요. 대체로 대학교 이상의 학력을 소지하고 있으면서 외국어에 대한 남다른 흥미와 구사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통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제회의 통역의 경우에는 국내 통역 번역 대학원에서 소정의 과정을 거치고 활동하는 사람이 많은 게 현실입니다. 통역 번역 대학원의 통역학과에서는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일본어 등 1개 이상의 외국어를 선택하여 다양한 통역방법을 가르쳐 주며 정치, 경제, 기술 분야 등에 대한 전문지식도 가르쳐 줍니다. 그렇지만 다른 나라 말에 대한 공부만 한다고 될 일은 아닙니다. 우리말을 다른 나라 말로 옮기건, 다른 나라 말을 우리말로 옮기건 간에 기본적으로 우리말을 잘 이해하고 표현도 정확하게 할 수 있어야겠지요. 이렇게 능력을 갖추면 통역 업무를 전문적으로 받아 일하는 업체에 들어가거나 프리랜서로 통역가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해외 업무가 늘어나요
앞으로 통역가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예정이며 많은 사람들이 통역가의 도움을 필요로 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의 공공기관부터 개인 회사에까지 해외 업무가 늘어나면서 외국인과 접촉할 일이 많아지게 되었거든요. 그렇지만 이 분야는 꾸준한 자기 개발이 없다면 금세 능력을 잃기 쉽습니다. 특히 언어는 늘 발전하고 변화하게 마련이니까요. 그런 점에서 요즘 시대 상식과 이슈 그리고 문화, 사회적인 관심을 두루 갖추고 있어야 하며 신조어를 비롯한 새로운 단어에 대해서도 꾸준한 공부가 필요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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