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건강의 적신호! 변비부터 극복하자 - 생활속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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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 [http://lady.khan.co.kr]
  • 09.05.22 12: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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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매일 대변을 잘 보는 것 같아도 의외로 변비인 경우가 많다. 이틀에 한 번 정도 보더라도 시원하게 변을 보는 경우엔 변비가 아닐 수도 있다. 하루 한 번 규칙적인 배변 습관과 식습관으로 다이어트는 물론 삶의 활력을 되찾자.

삼괘는 잘 먹고 잘 배변하고 잘 자는것,
사람이 살아 가는 데에 있어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것이 삼쾌(三快)라고 해서 잘 먹고, 잘 배변하고 잘 자는 것이다.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이 세 가지를 잘 지키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이 중 특히 배변은 현대인들의 불규칙한 식습관, 스트레스, 수분 부족 등으로 인해 원활히 되지 않은 수가 많다. 더 큰 문제는 변비 증상을 가진 사람이 워낙 많다 보니 불편하기는 해도 변비를 심각한 질환으로 자각하는 경우는 드물다.

처음엔 배가 부글거리며 가스가 차고, 점차 식욕이 떨어진다. 전신이 무겁고 식사를 해도 힘이 없으며 기분이 우울해지고 머리가 무겁고 불쾌해진다. 장내 쌓인 배변에서 발생하는 독소가 몸에 쌓이게 되어 순환이 잘 안 되고 쉽게 피로하게 된다. 심하면 생리불순, 기미, 여드름이 생긴다. 이외에도 소화 장애, 복부 팽만, 두통, 어깨 결림 등의 증상이 생기는 수도 있다. 이러한 증상이 심해지면 아무리 피부 마사지를 해도 피부가 좋아지지 않고 혈색이 나빠진다. 또한 다이어트를 해도 순환이 되지 않아 체중이 전혀 줄지 않는다.

특히 복부 비만인 경우 화장실은 매일 간다 하더라도 뱃속에 숙변이 많이 쌓여 있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장 세척만 해도 배가 많이 들어가는데 실제로 똥배가 심한 경우에는 장 세척으로 5~10킬로그램을 감량하는 경우도 있다. 숙변을 제거한 후에는 근본적인 장의 문제들을 한약이나 약침 등으로 꾸준히 치료해 변비의 원인을 없애야 한다. 이런 치료와 함께 식습관, 생활 습관 등을 개선하면 날씬한 몸매는 물론 장 건강을 지켜 활력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다.

변비를 예방하려면?
첫째 평소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특히 섬유질이 많은 생야채를 챙겨 먹어야 한다. 둘째, 참지 말고 바로 화장실로 가는 배변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규칙적으로 운동 해야 한다. 운동 습관이 생길 때까지 잠자리에 들면서 장 마사지를 해주고 일어나기 전 가볍게 장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넷째,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도록 한다. 생수뿐 아니라 녹차, 감잎차, 결명자차, 요구르트 등 변비에 좋은 음료를 자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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