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향기] 얼굴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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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좋은사람 좋은글 [http://www.joeungle.co.kr]
  • 09.05.20 09:18:01
  • 조회: 373
우리의 "얼굴" 중에서 "얼" 이란 무얼까요?
사전에서 찾아 보니 정신의 줏대를 말하고
비슷한 우리말을 찾아보니 넋이라는 말입니다.
한자로 번역한다면 혼(魂)으로 해석됩니다만
그럼 "굴"은 무엇인가?
깊숙히 패여 통할 수 있는 길이니
즉, 얼굴은 넋이 수시 다니는 길목입니다.
나이 40이면
얼굴에 책임질 줄 알아야 한다는 말.
생의 경험이 반환점에 이러르니
관대하게 상대를 배려 해야 하기 때문에,
70% 이상이 한자로 구성 된 우리말 중
얼굴은 참 아름다운 우리말이니
소중히 가꿔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시적에 들은 "얼빠진 놈"이란 말,
이제 와서 귀를 울리는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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