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사회 단체 활동가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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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 [http://www.work.go.kr]
  • 09.05.12 10: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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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들 알고 계셨나요?
가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될 만한 문제가 터지면 특정 단체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러 나오는 모습을 본 적 있지요? 그런 단체들을 흔히 시민 단체라고 부릅니다. 시민 단체는 우리 사회의 각 종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시민들이 모여 만든 단체입니다. 시민 단체에는 환경, 인권 등 다양한 의견들을 내미는 단체들이 있어요. 우리는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흔히 사회 단체 활동가라고 부릅니다. 물론 분야에 따라 시민운동가, 인권운동가, 환경운동가 등으로 나눠 부를 때도 있어요. 시민 단체마다 관심을 갖는 영역이 다르고, 그 성격과 활동방식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사회 단체 활동가가 하는 일 또한 조금씩 차이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특정 사회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시민에게 알리고,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자는 목표는 모두 똑같이 갖고 있어요.

사회에 대한 관심과 희생정신이 필요해요.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하려면 일단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아야겠지요? 시민 단체 운동가는 기본적으로 사회 문제를 비롯해 우리 사회 전반에 다양한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적합한 직업입니다. 그리고 사회의 공동 이익을 위하여 일할 수 있는 사명감과 희생정신이 필요하지요. 사회 단체 활동가가 되기 위해서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어야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각 시민 단체의 활동들이 매우 전문화되면서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대학원 학사 또는 석사 학위 이상의 학력을 갖춘 사람들로 제한하기도 해요. 학과에 제한은 없지만 보통 사회학, 정치학, 법학, 사회복지학 등을 전공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요즘에는 시민 단체와 관련된 공부를 가르치는 NGO 대학원에 들어가 전문적인 공부를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렇게 전문적인 공부를 하고 경험을 쌓으면 여성, 인권, 환경 등 자신과 맞는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어요.

정보 통신 능력, 외국어 능력을 겸비하면 좋아요.
예전에는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다루기에 급급했던 우리 사회가 점점 소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법원이나 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사람을 본 적 있지요? 이렇듯 자신의 권리를 찾고 의견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분위기가 정착되면서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인 시민단체는 늘어날 것 같고 시민 단체 활동가의 수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오랜 옛날에 신문고라는 제도가 있었다는거 알고 있나요? 사람들의 이런 저런 의견부터 억울한 사연까지 온 세상에 알릴 수 있는 통로 였어요. 그런데 이제는 세상이 바뀌어 인터넷상에서 이런 저런 의견을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되었지요. 그런 점에서 미래의 시민 단체 활동가에겐 그런 의견들을 수렴할 수 있는 정보 통신 능력이 있다면 더욱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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