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건조한 황사철이면 더 주의! 콘택트렌즈의 올바른 사용법 -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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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http://lady.khan.co.kr]
  • 09.05.08 09: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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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매우 건조하고 황사가 기승을 부리기 때문에 콘택트렌즈 사용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각막이 건조해진 상태에서 안구의 노폐물이 렌즈와 눈 사이에 침착되면 눈에 자극이 되어 염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심할 경우에는 실명에 이를 수도 있다.

내 눈에 맞는 콘택트렌즈 선택하기
콘택트렌즈는 크게 하드렌즈와 소프트렌즈로 구분할 수 있다. 하드렌즈는 재질이 딱딱하고 검은 눈동자만 가릴 정도로 지름이 소프트렌즈에 비해 좁아 착용감이 떨어진다. 다소 가격이 비싼데다 처음 렌즈에 적응하려면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대신 렌즈를 각막 위 눈물 층에 떠 있게 하는 구조라서 일단 적응하면 장기간 착용해도 큰 불편이 없다.
이에 비해 소프트렌즈는 재질이 부드럽고 각막에 밀착되기 때문에 착용감이 좋다. 하드렌즈에 비해 저렴하기해 처음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은 소프트렌즈를 선택하게 된다. 하지만 각막에 밀착되는 특성상 눈물 순환이 잘 되지 않아 눈에 노폐물이 잘 끼고 산소 투과율이 낮아 빨리 건조해지는 단점이 있다.

올바른 렌즈 관리의 핵심, 렌즈 세척
올바른 콘택트렌즈 관리의 핵심은 렌즈 세척이다. 어떤 사람은 귀찮다고 대충 세척하기도 하고, 렌즈 낀 것을 잊어버리고 그냥 잠드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렇게 잘못 관리할 경우 결막염이나 각막염 등 안구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편리하고 비용이 적게 든다는 이유 등으로 식염수로만 렌즈를 관리하는 것인데 이는 매우 위험하다. 식염수는 헹굼 기능만 있을 뿐 세척·소독·보존 기능이 없기 때문에 올바른 렌즈 세척에 적합하지 않다.

깨끗한 손으로, 간편한 방법으로, 촉촉하게
렌즈 세척 과정이 복잡하면 자연스럽게 세척을 올바로 하기 어려워진다. 헹굼, 소독, 보존, 단백질 제거 등에 이르는 복잡한 렌즈 세척 과정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자신에게 가장 편리한 방법을 찾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울러 올바른 렌즈 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수분’을 무시할 수 없다. 콘택트렌즈는 눈물 순환을 어렵게 하고, 재질 자체가 눈물을 다소 흡수하기 때문에 산소 투과율이 낮은 렌즈나 소프트렌즈 등을 장기간 사용하면 안구건조증이 생기게 된다. 건조한 만큼 상처가 나기 쉽기 때문에 촉촉하게 유지해줄 수 있는 렌즈 관리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복잡한 렌즈 관리를 한번에 해결해주면서 안구세포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해 촉촉함을 살려주는 다기능 렌즈 관리 용액이 나와 렌즈 세척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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