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수도권 440만가구 재산세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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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http://www.newsis.com]
  • 09.05.06 10: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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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440만 가구가 공시가격 하락에도 불구, 재산세 부담이 늘어난다. 이는 지난 2006년과 2007년에 걸쳐 아파트값이 급등하면서 산출세액은 늘어난 반면, 세부담상한으로 납부세액이 적었기 때문이다.이들 재산세가 증가하는 아파트의 상당수는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가격 상승폭이 컸던 3억~6억 원 사이에 포진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3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평균 4.6% 하락했다. 특히 서울(-6.3%)을 비롯해 과천(-21.5%), 분당(-20.6%), 용인 수지(-18.7%) 등 버블세븐 지역의 가격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이처럼 수도권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졌지만 재산세 부담은 오히려 늘게 됐다. 실제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3억9600만 원 짜리 분당신도시 서현동 시범단지 전용면적 85㎡의 경우 지난해 47만 원이던 재산세가 올해 50만 원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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