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몸이 바로서야 공부도 잘 할수 있다(2)-건강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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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http://lady.khan.co.kr]
  • 09.05.06 10: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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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의 목은 닮지 말자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서 볼 때 공부는 거북이처럼 꾸준히 해야 승리할 수 있다. 하지만, 거북이의 목만은 닮아서는 안된다. 오랫동안 나쁜 자세로 앉아서 책을 보거나 습관적으로 책상에 엎드려서 자는 학생의 목은 C자형의 굴곡이 없어지고, 목뼈의 위치가 일직선으로 보이는 일자목 또는 거북목증후군이 생길 수 있다.

이런 경우 가만히 있어도 머리가 앞으로 구부정하게 나와 목이 일자형으로 앞을 향해 비스듬하게 기울어진 자세를 하게된다. 쉽게 말해서 볼링공을 들고 버티는데 팔을 앞으로 45도 정도 기울여서 들고 다니는 형상이 되니 쉽게 지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더욱이 이러한 자세의 이상은 목을 지나는 혈관의 흐름을 방해하여 뇌로 가는 산소와 영양의 공급에 차질을 가져와 두통, 현훈, 집중력 저하까지도 유발할 수 있게 된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에서 목을 잘 살피고, 주변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위치를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거북이 목을 닮지 않기 위해서는 바른 자세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한데, 대부분은 장시간 공부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자세가 망가지게 된다.

바른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 세 가지만 꼭 기억하고 실천하면 된다. 한 시간에 한 번은 자세고쳐잡기, 바른공부자세 환경만들기, 아침저녁 20분씩 스트레칭 하기이다. 우리 몸의 근육은 30분이상 같은 자세로 있으면 뻣뻣해지기 때문에 잘못된 자세로 오래 있으면 근육의 균형이 깨지게 된다. 공부에 집중하다보면 구부정한 자세로 한 두시간은 금방 지나가게 되므로 공부를 시작할 때 시간을 정해서 매 시간마다 잠깐씩은 자세를 고쳐 잡는 노력을 보약 챙겨 먹는 마음으로 해보자.

바른 공부 자세는 앉는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이다. 깊숙히 앉아서 등을 등받이에 기대고, 독서대를 꼭 이용하며 허리와 등을 꼿꼿하게 세우도록 의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PC방 의자에 앉은 것처럼 몸이 뒤로 넘어가는 자세로 기대고 앉는 것은 피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잠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준다. 잠을 자는 동안에 피로도 회복되고 재생, 상처치유의 효과가 있다. 우리 몸도 근육도 피로한 상태를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이 수면시간이다. 그러므로 자기 전후에 스트레칭으로 유연한 상태로 잠을 잘 잔다면 근유의 피로 해결 뿐 만 아니라 머리까지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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