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물리치료사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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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9.04.29 11: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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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통증은 없애주고, 정신적 장애도 고쳐줍니다
물리치료사는 뼈를 비롯해 골격계에 이상이 왔을 때 환자들에게 필요한 물리치료를 해주는 사람입니다. 환자에 따라 다르지만 냉·온찜질이나 적외선, 초음파, 전기자극 등의 물리적 요법부터 운동치료까지 다양한 치료 방법들을 알려주고 적절한 치료계획을 세워주는 일을 주로 합니다. 어디 뼈만 아픈가요? 연세가 드시면 뼈 뿐 아니라 기억력을 비롯해서 여러 가지 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업치료사는 이럴 때 다양한 치료이론에서 나온 작업 활동을통해서 정신적인 장애를 치료하도록 돕습니다. 물론 어른들에게만 해당되는 건 아니고 선천적, 후천적으로 문제가 있는 아이들에게도 치료를 해 줍니다. 교통사고를 당해서 신체기능이 떨어진 사람들에게도 일상생활 훈련 및 신체기능을 증진시키는 훈련, 작업 능력과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도록 도와주지요.

국가면허가 필요해요
물리치료사나 작업치료사가 되기 위해서는 3년제 대학이나 4년제 대학의 물리치료(학)과 그리고 작업치료(학)과를 졸업하고 물리치료사나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 합격해 면허를 취득해야합니다. 학교마다 가르쳐주는 교육 내용은 조금씩 다르지만 일단 물리치료학과에서는 생리학, 해부학 등의 기초의학 과목과 재활의학 등의 전문적인 과목 등이 포함되요. 이렇게 물리치료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을 익히고 난 후에 물리치료사가 되면 병원 및 의원의 물리치료실, 재활원 및 종합복지관, 보건소, 특수학교, 노인재활시설 등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작업치료학과에서는 생리학, 해부학, 병리학, 인체운동학 등의 기초의학 과목 그리고 일상생활동작, 질환별 작업치료, 아동작업치료 등의 구체적인 세부 전공과목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작업치료학과에서 배우는 과목들은 물리치료학과와 비슷한 부분이 많지만 전공과목으로 들어가면 사회, 일상생활과 관련이 깊은 재활치료 분야에 중점을 둔다는 점에서 조금 다르답니다.

노인이 증가할수록 일거리가 많아져요
물리치료나 작업치료사의 일자리는 노인의 인구 증가와 관련이 매우 깊습니다. 일단 물리치료사는 기본적으로 뼈와 관련된 질병을 치료하기 때문에 뼈가 약해지기 쉬운 노인들이 주된 환자가 되기 마련이거든요. 또한 노인이 되면 치매 등 판단 능력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작업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 밖에도 공장 기계를 작동하다 손이나 다리를 다쳤을 때, 교통사고 혹은 야외에서 놀이기구 등을 타다가 뼈를 다쳤을 때 사람들은 물리치료사 및 작업치료사를 찾습니다. 특히 주5일 근무를 하면서 야외에서 놀이를 하다가 다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물리치료사 및 작업치료사가 할 일은 점점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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