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음식만 잘 먹어도 오래 산다! 신(新)장수 식품 20가지(3) -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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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http://lady.khan.co.kr]
  • 09.04.28 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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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영국 텔레그래프 온라인 판은 장수를 위한 필수 식품 20가지를 소개했다. 영국 리즈 대학교의 식품과학과 게리 윌리엄슨 교수팀이 연구해 발표한 것으로 과일, 채소 등과 함께 커피, 홍차, 초콜릿, 밀 등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브로콜리 색 채소 중 영양가가 월등히 높다.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고 혈압을 조절하는 칼륨이 풍부해 브로콜리를 즐겨 먹으면 심장병 발병률이 20%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위 내막에 있는 헬리코박터피로리균을 죽이며, 위궤양 환자들의 증세를 완화시킨다.

밀 곡물 중 밀에는 칼슘과 인, 철분 그리고 비타민 B군이 고루 함유돼 피부 노화를 방지한다. 특히 밀 눈의 토코페롤은 피부의 잔주름을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다. 오랜 유통과정을 거쳐 우리가 흔히 먹는 밀가루가 아닌, 유기농 밀가루나 우리 밀로 만든 밀가루의 경우에 해당한다.

방울토마토 일반 토마토에 비해 비타민 C의 함유량이 더 높다. 방울토마토에 들어 있는 리코펜 성분이 항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날로 먹는 것보다 익혀 먹는 것이 좋다. 타임지가 선정한 21세기 베스트 식품 중 하나로도 꼽혔다.

양파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특히 협심증, 심근경색, 뇌경색, 뇌중풍 등을 예방하는 데 좋은 식품이다. 고혈압과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시금치 오래전부터 항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시금치에는 베타카로틴, 엽산, 비타민 C·E, 클로로필, 루테인, 섬유질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고 특히 어린이에게 좋은 식품이다.

딸기 폴리페놀 중 엘라그산이 풍부해 발암물질의 독성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한다. 특히 딸기에 함유된 비타민 C는 여러 가지 호르몬을 조정하는 부신피질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므로 체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

그 외 식품
서양 자두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된 과일 중 하나로 활성산소를 억제한다. 비타민 A도 풍부해 피부 미용 등에도 좋다.

블랙베리 딸기류에는 항산화제가 다량 함유돼 있다. 블랙베리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성분은 노화와 산화를 방지하고, 염증을 완화시키는 데도 효능이 있다. 블루베리의 보라색 성분인 안토시아닌은 만성 질환이나, 암, 노화 등을 촉진시키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역할을 한다.

체리에 함유된 안토시아닌은 혈액 내 요산을 감소시킨다. 심장병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산딸기 안토시아닌, 비타민 C, 타닌 등의 성분이 풍부해 항암·항산화 효과가 있다.

크랜베리 미국 보스턴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크랜베리 속에 든 플라보노이드와 안토시아닌은 비타민 E보다 산화 방지 효과가 크다. 노화를 억제하는 데 효과가 있으며, 동맥경화의 위험도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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