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미혼여성 17.5% "남편이 때리면 맞서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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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http://www.newsis.com]
  • 09.04.16 0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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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레드힐스가 여성회원 131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남편의 가정폭력에 대한 대처법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17.5%(23명)가 '맞서 싸우겠다'고 응답했다.

또 가장 많은 응답자가 '자리를 피한다(52.7%)'고 대답했고, '경찰에 신고한다'는 응답자도 29.8%로 조사됐다. 응답자 가운데 '참고 맞겠다'는 여성은 한명도 없었다.

한국가정법률상담소가 지난해 서울에서 이뤄진 면접상담 8695건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여성의 경우 남편의 폭력을 이유로 한 상담이 2002년 25.6%에 이어 2005년 35.9%, 2006년 36.6%, 2007년 32.9%, 2008년 35.4%로 매년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들의 이혼 사유로는 가정폭력(35.4%·1284명)이 두 번째로 많았으며 부부간 상호폭력 비율은 2006년 5%, 2007년 7.8%로 해마다 증가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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