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수의사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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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9.04.15 09:30:14
  • 조회: 458
동물들의 아픈 곳을 진료합니다
애완동물이 사람만큼 사랑을 받으면서 애견 카페부터 애견 호텔까지 애완동물을 위한 여러 시설이 생기고 있어요. 사실,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요. 요즘은 자식을 낳는 것보다 차라리 한 마리 애완동물을 키우면서 살고 싶다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이렇게 동물 수가 늘어나면서 동물병원도 매우 많아졌어요. 수의사는 동물병원에서 동물들을 치료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귀엽고 작은 강아지나 고양이 등 애완동물을 진료하는 사람만 수의사라고 부르는 건 아닙니다. 때론 야생동물, 희귀동물, 실험동물 등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큰 동물들까지 진료하는 수의사들도 있거든요. 이들은 아픈 동물들을 진료하고 이들에게 어떤 병이 있는지를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해주게 됩니다. 말 못하는 동물들을 사랑하고 보듬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일이겠지요.

수의사 면허증은 필수!
수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교의 수의학과를 나와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9개의 국립대학교와 1개의 사립대학교에 수의학과가 있습니다. 수의학과는 6년 과정으로 다른 대학교 전공보다 학교를 조금 길게 다녀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2년 정도는 해부학, 약리학, 병리학, 미생물학 등 기초과목을 배우고 나머지 기간에는 각종 동물을 진단, 치료하기 위한 수의학 관련 전문이론과 실습위주의 수업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수의학과의 교육과정을 거친 후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시행하는 수의사 국가면허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요. 그리고 이 시험에 합격하면 수의사 면허를 딸 수 있지요. 수의사 면허를 가진 사람들은 우리가 흔히 보는 동물병원을 비롯해 육가공업체, 동물약품회사, 사료회사, 가축을 번식시키는 종축장, 동물원 등에서 일할 수 있게 됩니다.

인기직종으로 급상승!
사람들의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애완동물에게 투자를 많이하는 요즘입니다. 어떤 가정은 그 집의 고양이가 아프면 초상이라도 난듯 정적과 어둠에 휩싸일 정도라고 하던데요. 애완동물에 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동물병원부터 시작해 각종 애견샵 등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동물을 주제로 한 텔레비전 교양 프로그램까지 나오고 있지요. 이렇듯 애완동물이 큰 사랑을 받으면서부터 동물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자연스럽게 수의사는 인기 직업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물론 이 현상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애완동물 때문만은 아니고,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조류독감이나 광우병 등의 동물관련 질병이 늘어나고 심지어는 국경을 넘어 전염되는 추세거든요. 따라서 동물 전체와 관련해 수의사가 할 일은 점차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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