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춘곤증 이기는 ‘껌’ 판매, 4월이 연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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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http://www.newsis.com]
  • 09.04.10 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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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껌이 가장 많이 팔리는 달은 4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GS25에 따르면 전국 편의점 3400여개 점포의 최근 3년간 점포당 월평균 껌 판매수량을 조사한 결과 4월 판매지수가 113.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판매 지수는 상품의 월 평균 판매 수량을 100으로 보고, 100 이상이면 많이 팔린 것, 낮으면 그만큼 적게 팔린 것을 의미한다. 껌 판매 지수는 4월 다음으로 3월이 112.0, 2월 105.5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실제 GS25의 지난달 1일부터 이달 6일까지의 껌 판매량은 겨울이었던 1월 1일~ 2월 6일에 비해 46.3%나 증가했다. 4월은 화창한 봄 날씨가 계속되면서 춘곤증이 시작되며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졸음을 이기기 위해 껌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시기다. 또 운전 중 졸음이 오기 쉽기 때문에 잠을 쫓기 위해 껌을 찾는 운전자가 많아진다.

이와 함께 스타킹과 도시락 같은 상품도 4월에 가장 높은 판매 지수를 보여 대표적인 봄상품으로 나타났다. 스타킹의 판매지수는 3월에 155.3, 4월에 172.2로 연 중 최고치였으며 도시락도 4월 146.1로 1년 중 가장 높은 판매 지수를 보였다.

이는 여성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스커트를 자주 입게 됨에 따라 스타킹 매출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 봄철 꽃구경 등 나들이객이 크게 늘어나고 각종 야유회가 많아지면서 도시락 판매량도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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