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응급구조사 - 잘 나가는 이색직업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9.04.08 09:34:21
  • 조회: 528
응급한 상황, 쏜살같이 달려갑니다
누군가 위험한 순간에 처해 있을 때는 반드시 119를 불러야겠죠? 심장마비나 교통사고 등 응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 이 번호를 누르면 누군가 바로 달려와 도와주거든요. 바로 응급구조사입니다. 응급구조사들은 응급한 환자가 생겼을 때 사고 현장에 출동해서 구조를 하고 환자를 즉시 병원으로 옮겨 응급처치를 합니다. 왜 도로에서 가끔 사이렌 소리를 내며 달리는 병원차를 본 적 있지요? 대체로 그 차 안에는 응급한 환자를 태우고 병원까지 안전하게 데려가도록 돕는 응급구조사들이 함께 타고 있습니다.

관련 학과 졸업 및 국가자격시험을 봐야 해요
긴급한 순간에 처한 사람들을 도우러 쏜살같이 달려와야 하기 때문에 순발력이 필요하고 항상 대기 상태에 있어야 하는 일! 그래서 응급구조사들은 24시간대기 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체 건강한 사람만이 가능하겠지요? 그리고 타인을 자신만큼 아끼고 사랑하는 희생정신은 기본으로 갖고 있어야 합니다. 응급구조사가 되기 위해선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전문대학 및 대학교에서 응급구조학을 전공하는 방법이 있어요. 다음으로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하는 응급구조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후 1급 또는 2급 응급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보는 방법도 있지요. 이렇게 응급구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나면 교수나 선·후배의 추천이나 시험 등을 통해 병원이나 응급이송업체 등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직종에서 반드시 근무하고 싶다면 대학에 다니면서 부지런히 관련 자격증(응급처치강사, 수상안전요원, 자동차대형면허 등)을 취득해 놓는게 유리할 거예요.

응급사고가 늘어나니 응급구조사도 많이 필요합니다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여러 가지 사건, 사고는 늘어만 갑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회사원들의 경우에도 나이와 관계없이 쇼크로 쓰러지는 일들이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불시의 교통사고도 있고 뇌졸중, 심근경색 등 여러 응급사고들이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발생하고 있지요. 그래서 정부에서는 보다 앞서가는 응급의료체계를 세우자는 뜻으로 구급차 한 대 당 탈 수 있는 소방 응급구조사 수를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스포츠 및 각종 레저 시설이 늘어나면서 스키장이나 수영장 등에서 일하는 응급구조 인력도 점차 많아질 것으로 보여요. 그렇지만 이왕이면 안정적이고 월급도 많이 주는 대형병원이나 대기업에 몸담고 일하려는 응급구조사들이 많은 추세이니 이 분야에 한해 경쟁이 특히 치열할 것으로 보이네요.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