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야기] 만날 - 우리말 바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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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9.04.06 09:00:52
  • 조회: 486
7살 도윤이는 자동차를 무척 좋아한다. 엄마와 마트에 간 도윤이가 자동차를 발견하고는 사달라고 조르기 시작한다.

도윤 : 엄마, 저것 보세요. 저 자동차 정말 멋져요. 사주세요.
엄마 : 도윤아, 또 자동차야? 오늘은 참자. 집에 많잖아.
도윤 : 안돼요. 저 자동차는 집에 있는 것들이랑 다른거예요.
엄마 : 왜 맨날 자동차만 그렇게 사니? 그럼 오늘은 자동차 말고 다른거 사자. 다른거 골라봐. 와! 여기 멋진거 많다.
도윤 : 싫어요. 다른건 필요없어요. 나 저 자동차아아…
엄마 : 엄마도 오늘은 양보 못해. 안돼.
도윤 : 아앙~~!!

여기서 잠깐
‘맨날’은 ‘만날’의 잘못이며 표준어가 아니다. 다만, 전라도 지역에서 ‘만날’의 방언형으로 쓰이는 ‘맨날’은 표준어는 아니나 방언형으로서 사용 가능하다.

- 엄마 : 왜 만날 자동차만 그렇게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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