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피부과 가기 전 궁금한 점들, 속 시원히 풀기(1) - 내가 예뻐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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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뷰티아이[http://www.beautyi.com]
  • 09.04.03 09: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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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주근깨, 점 빼기

기미, 주근깨, 점 등이 있으면 아무리 피부가 좋다 하더라도 지저분해 보이기 마련이다. 피부과에 가 제거하고 싶지만 피부과에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이들은 ‘잡티 제거하러 병원에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이게 되는데 최근 유행하는 시술은 무엇인지, 잡티 제거 후 효과와 피부 관리법은 어떤 게 있는지 꼼꼼히 짚어보고 결정하자. 보기 싫은 잡티를 커버하느라 아침마다 메이크업에 시간들여야 했거나 지금껏 잡티 때문에 컴플렉스가 있었다면 마음 고생과 수고를 덜어도 좋을 듯하다.

점의 종류에 따라 치료 횟수도
점은 ‘모반’이라고도 하며 피부에 색을 내는 멜라닌 세포의 양성종양이다. 모반세포의 깊이에 따라 경제모반(아주 얕은 것), 복합모반(중간), 진피 내 모반(깊은 것)이 있고, 변형된 모반으로 청색모반이 있다. 청색모반의 경우 얕은 점으로 보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깊은 모반이다.
경계모반은 1~3회 정도의 치료로 잘 없어지지만 다른 모반들은 깊이에 따라 3~5회, 혹은 그 이상의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간혹 ‘악성 흑색 종’이라고 하여 점에서 암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점을 뽑기 전, 피부과 전문의에게 꼼꼼히 진찰한 후 이상이 없는 곳만 치료받도록 해야한다.

얕은 점 : 일반적으로 옅은 갈색을 띄고 평평하다
대부분 경계모반이지만 일부는 주근깨나 잡티 등으로 아주 얕은 경우도 있다. 1~3회 정도의 치료로 잘 없어진다.
깊은 점 : 약간 혹은 많이 튀어나와 있거나(복합&진피 내 모반) 푸르스름한 빛을 띈다(청색 모반)
점에 털이 있는 경우 깊은 점으로 보면 된다. 3~5회, 혹은 그 이상의 치료가 필요하다.

흉터를 예방하려면 2~3번 추가 치료를 받는 게 좋다
점을 뽑을 때는 색깔을 띈 부분을 집중적으로 제거하게 된다. 하지만 점의 경계 부위에는 색을 띄지 않는 모반세포가 다수 있어 처음엔 잘 뽑힌 듯하다가 다시 재발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점을 깊이 뽑다간 보기 싫은 흉이 생기기 십상이다. 그러므로 일단은 색을 내는 부분 혹은 조금 더 깊은 선에서 점을 제거하고 난 후에 점이 재발하면 2차 혹은 3차로 추가 치료를 하는 것이 흉터를 예방할 수 있는 길이다.
살이 차 오르는 정도를 예상하여 점을 깊이 뽑는 경우도 많은데, 간혹 체질에 따라 살이 차 오르지 않아 흉이 생길 수도 있다. 때로는 깊은 점을 제거한 후 피부 표면이 부자연스럽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러한 부작용들은 적절한 치료로 상당 부분 마무리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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