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사회복지사 - 잘 나가는 이색직업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9.04.01 09:32:59
  • 조회: 436
어려운 사람들을 돕습니다
동네에 있는 사회복지관이나 장애인복지관 혹은 노인복지관을 가본 적 있나요? 이름은 들어봤지만 특별히 가볼 일도 없고, 선뜻 가봐야겠다는 생각도 못하게 되지요. 그렇지만 이 공간은 우리가 찾는 도서관처럼 일상 가까이 있는 편안한 장소 중 하나랍니다. 복지관에서는 청소년, 노인, 여성, 가족, 장애인 등 다양한 사회적, 개인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도움을 주고 있어요. 궁금이네 동네 할아버지 같은 분들이 주 대상이라고 볼 수 있지요. 이곳에서는 이런 분들의 고민을 상담해 주기도 하고, 때론 들으면 좋은 교육 강좌를 마련하기도 합니다. 듣기만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 공간! 복지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사회복지사라고 불러요. 사회복지사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고, 그들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을 하지요.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필요해요
사회복지사는 누구보다도 마음이 따뜻해야 하며 타인의 일을 내 일처럼 생각할 수 있는 이해심과 희생정신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으로서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면을 많이 갖추고 있어야 하지요. 그런 성격의 소유자라면 사회복지사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겁니다. 이 일을 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해요. 보통 전문대학 및 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및 사회복지관련학을 전공하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졸업 후 국가시험에 합격하면 1급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받을 수 있지요. 특히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면 사회복지의 기초이론과 방법론 및 각 분야를 전반적으로 배우기 때문에 훗날 업무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사회복지사의 활동 영역은 무척 다양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아동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종합복지관 등과 같은 사회복지이용시설로 진출할 수 있고, 그 외에도 장애인복지시설, 아동양육시설, 부녀복지시설, 노인요양시설 등의 사회복지생활시설 등으로 진출해 일할 수 있습니다.

행복의 질 추구, 복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선진국으로 갈수록 삶의 질에 대해 관심이 높다고 하지요. 잘 먹고, 잘 입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느끼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선진국들은 모든 국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기 위해 복지문제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물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아직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서는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편이지만 근래 들어와서 저출산,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면서 질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를 꿈꾸는 이들이 많아졌거든요. 그런점에서 사회복지 분야의 일자리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