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양궁대표 3차 2회전, 임동현·한경희 남녀부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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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http://www.newsis.com]
  • 09.03.25 09: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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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임동현(24. 청주시청)과 한경희(17. 순천여고)가 남녀부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한 임동현은 23일 대전 한국토지공사 국토도시연구원 운동장에서 2009년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 2회전에서 최종배점 '1'을 받아 배점합계 3.5점으로 1위에 올랐다.

김우진(17. 충북체고), 이승용(32. 울산남구청)이 각각 4.5점과 5.5점으로 뒤를 이은 가운데, 올림픽대표 출신 박경모(34. 공주시청)는 6점으로 4위, 이창환(26. 두산중공업)은 11점으로 공동 7위에 그쳤다. 여자부 한경희는 2회전에서 3점을 받았으나, 1회전 배점(1점)을 합쳐 4점을 기록해 곽예지(17. 대전체고. 6점)와 베이징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윤옥희(24. 예천군청. 8점)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이들은 앞으로 3회전을 치르며 순위에 따른 등위점수를 부여받은 뒤 이를 합산한 종합배점으로 최종순위를 가린다. 최종순위는 1~5차전 합계 종합배점이 낮은 순으로 이뤄지는 방식이다. 대한양궁협회(회장 정의선)는 이번 3차 선발전을 포함, 3차에 걸친 치열한 선발전을 통해 세계대회에 나설 남녀 각 3명의 선수들을 선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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