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소비자의 마음을 터치하라” ‘풀 터치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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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09.03.25 09: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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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후끈삼성전자는 최근 보급형 풀 터치폰 ‘햅틱팝’(모델명 SCH-W750)을 내놨다. 햅틱1과 비슷한 기능을 갖추고도, 가격은 60만원대로 20만~30만원 낮아졌다. 단순하면서도 이용자의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기울였다. 소비자가 다양한 디자인의 배터리 커버를 바꿔가며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보급형 풀 터치폰으로 얇고 디자인이 화려한 3세대 쿠키폰을 선보였다. 두께가 10.9㎜로 국내 풀 터치폰 가운데 가장 얇다. 색상은 세련된 진주 느낌의 반짝이는 흰색, 핑크색, 검은색 등 3가지로 출시됐다. 값은 59만원대로, 60만원에 못 미친다.

쿠키폰에 탑재된 사용자환경(UI) 가운데 위젯 UI는 소비자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으로 바로가기 아이콘을 설정할 수 있다. 또 헬로 UI는 자주 연락하는 8명을 아이콘으로 설정해 통화 또는 문자메시지 전송을 손쉽게 할 수 있다.

삼성이 글로벌 전략폰으로 내놓은 옴니아는 ‘손 안의 PC’처럼 모바일 인터넷 시대를 이끌어나갈 고급 스마트폰으로 최첨단 기능을 두루 갖췄다. 라틴어로 ‘모든 것’이라는 뜻인 옴니아는 모바일의 강력한 PC 기능과 풀 터치스크린에 적합한 햅틱 UI의 장점을 살렸다. 옴니아는 혁신적이면서도 편리한 햅틱 UI를 처음으로 윈도 모바일에 적용한 제품이다. 햅틱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진동 피드백, 배경화면 편집이 가능한 위젯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LG는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할 야심작으로 ‘아레나폰’을 출시한다. 아레나는 음악·영상 등 최상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모아 놓은 종합 멀티플렉스라는 의미. 이 휴대폰은 쉽고 빠르고 재미있는 차세대 사용자환경을 채택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소비자가 시계 알람을 설정할 때 화면에서 손가락으로 직접 시계바늘을 돌리거나 직접 튜너를 돌릴 수 있게 3차원 그래픽 기능을 살렸다. 500만화소 카메라, 돌비 모바일, 8기가 메모리 등 첨단기능을 탑재했다. 유럽에서 팔리고 있는 가격은 500유로(90만원대)다.

역시 LG 제품인 ‘프라다폰2’는 고속하향패킷접속(HSDPA) 방식의 3세대 휴대폰으로 3인치 전면 터치스크린, PC와 배열이 같은 쿼티 자판을 장착한 사이드 슬라이드 디자인을 채택했다. 입체적인 메뉴 조작과 두 손가락으로 손쉽게 사진, 웹페이지, 문서 크기 등을 조절할 수 있는 멀티 터치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가격은 100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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