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약사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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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9.03.25 09:34:04
  • 조회: 378
처방전을 볼까요?
약사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지요? 약사는 의사의 처방전에 따라서 약을 조제하거나 연구소 등에 들어가 약품 자체를 개발하고 연구, 관리하는 일을 합니다. 약에 관한한 전문가라고 볼 수 있지요. 이들은 기본적으로 약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약을 혼합해 주고, 이 때 약을 어떻게, 어떤 간격으로 먹는지 등을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부작용, 주의사항 등을 일러주기도 하지요. 우리가 흔히 만나는 약국의 약사의 경우는 이런 업무를 주로 하지만 약품 개발 연구소에 근무하는 약사들은 약 자체를 만들거나 약물의 안정성을 검사하는 일도 하게 됩니다.

약사시험이 있어요
약사가 되기 위해서는 약학대학을 졸업한 후 약사 국가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약학대학은 약학과, 제약학과, 한약학과로 나뉘어 있고, 2006년을 기준으로 치면 총 20개의 약학대학이 개설·운영되고 있어요. 약학대학에서는 물리, 화학 및 생물을 종합한 광범위한 이론 및 기술을 가르쳐 주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런 지식을 습득했다고 모두 약사가 되고 약국을 개업하는 건 아닙니다. 워낙 전문적인 분야다보니 전문성을 검증할 수 있는 국가면허시험을 봐야 하거든요. 약사로 활동하려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하는 약사 국가면허시험을 봐야 하고 보건복지부에서 발급해 주는 면허를 취득해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면허를 딴 후에는 약국, 병원, 제약회사, 임상시험전문기관의 약제 연구 개발팀 등에서 일할 수 있답니다.

약 제조는 반드시 전문 약사에게!
약국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장소 중 하나입니다. 언제, 어느 순간 약이 필요해질지 모르니 동네 약국이 어디에 있는지 정도는 알아두는 게 좋을 겁니다. 특히 요즘엔 잘 먹고 잘 사는 것. 웰빙이 주목을 받으면서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증대되고 있는 추세이지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약국에서 파는 약품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요. 특히 정부에서는 새로운 약품 개발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약사의 활동 영역은 연구 분야에서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진단은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라는 의약분업이 실시되면서 약사의 업무량은 늘어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약사의 수도 크게 증가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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