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방통위, 녹색 방송통신 사업에 4년간 8236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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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http://www.newsis.com]
  • 09.03.18 09: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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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는 2012년까지 8236억원을 투입해 녹색 방송통신 산업을 육성한다. 이중 4541억은 1만5632개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쓰인다. 또 그린네트워크 전환, 녹색 방송통신 기술개발 등 6대분야 19개 중점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경제·사회 전반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방통위는 16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방송통신 분야에서의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녹색 방송통신 추진협의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는 추진협의회 회장을 맡은 최시중 방통위 위원장과 KBS·MBC·SBS 등 방송3사, 삼성전자·LG-노텔과 KT· KTF·SK텔레콤·SK브로드밴드·LG데이콤·LG텔레콤 등의 제조사와 통신사, NHN·다음·SK컴즈 등 인터넷 업체를 포함한 관련 업계의 최고경영자(CEO)들과 정부 유관기관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지구온난화 위기 대응을 위한 방송통신 분야의 탄소배출 감축 방안과 녹색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정부 및 업계의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최 위원장은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방송통신 인프라와 서비스를 활용해 경제, 산업 전 분야의 녹색화를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발표에서 방통위는 '녹색 방송통신 추진 종합계획(안)'을 통해 기후변화와 탄소배출 감축 의무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송통신 분야의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방송협회는 방송시설 및 자원 효율화를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홍보 방안을 포함한 '녹색방송 추진계획(안)'을 발표했다. 또 관련 업계에서는 KT와 SK텔레콤, SK컴즈, 삼성전자가 각각 유·무선 통신업계와 인터넷, 통신기기 제조업계를 대표해 그린IT경영을 위한 업계의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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