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한의사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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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9.03.18 09:29:54
  • 조회: 436
동양 의학으로 환자를 치료합니다
한의원 하면 한약 냄새와 침, 부황 등 예스러운 의료 기술을 떠올리기 쉽지만 사실 할머니, 할아버지부터 어린 꼬마들까지 나이에 관계없이 가서 치료받을 수 있답니다. 인기 드라마였던〈허준〉을 떠올려보세요. 시원한 침한 방에 아픈 데가 싹 가셨다는 이들도 많이 있었잖아요. 한의사는 우리 몸의 상태를 파악해서 한의학을 기초로 한 처방과 치료를 해주는 의사입니다. 일반 병원 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파악해 처방전을 쓰고 각종 의료 기구들을 이용해 병의 원인을 찾는다면, 한의사는 맥을 짚어 진찰을 하고 이에따라 침을 놓거나 뜸을 뜨고 혹은 각종 한약재를 이용해 약을 제조하여 먹도록 처방해 주지요. 특히 한의학이 우리 체질에 맞는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한의원을 찾는 분위기이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한의사에 대한 시각도 많이 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의대 입학 및 국가면허증 취득이 필요해요
한의사가 되려면 국내의 한의대에 입학하여 한의학을 전공한 후 일년에 한번 치뤄지는 한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해야 합니다. 한의학과는 총 6년 동안 다녀야 해요. 한의예과 2년, 한의학과 4년! 이렇게 6년 동안 열심히 한의학에 대한 지식을 배운 후에는 한의사 국가면허시험을 보게 됩니다. 이 국가고시에 합격하면 한의사면허를 취득할 수 있어요. 그리고 면허 취득 후 수련한방병원이라는 곳에서 1년 간 일반수련(인턴)과정과 3년 간 전문수련(레지던트)과정을 거치면 전문의 자격시험을 볼 수 있고, 이 시험에 합격하면 전문의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어요. 6년의 대학 과정이라? 말만 들어도 부담스러운데 그 외에도 해야 할 공부가 이렇게 많다니…. 한의사 되기 참 어렵지요? 이렇게 어려운 과정을 거친 다음에는 한방병원 및 한의원에 취업해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고 경제적 여건이 뒷받침되는 사람들은 바로 한의원을 개업하기도하지요.

한방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요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라는 말 들어보셨죠? 실제로 동양적인 것에 대한 관심이 언제보다도 높은 때입니다. 특히 웰빙 열풍이 불면서 한의학에서 사용하는 자연적인 치료방법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한의학은 해외에서도 뜨고 있는 의학으로 국내.외로 꾸준한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정부에서는 한의학이 세계적인 전통의학으로 성장하도록 한의학육성발전 계획을 발표했어요. 이 계획에 따르면 2010년까지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공중보건소에 공중보건한의사가 배치될 예정이고, 2008년부터는 척추, 중풍 등 특정 질병만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한방전문병원 설립도 가능해진다고 하네요. 그런 점에서 허준을 꿈꾸는 한의사 수는 앞으로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자연스럽게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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