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야기] 돌 - 우리말 바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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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9.03.16 08:56:28
  • 조회: 508
돌아오는 토요일은 종윤의 사촌동생 종원이의 돌이다. 종윤이는 돌이 뭔지 몰라 엄마에게 어쭈어 본다.

엄마 : 종윤아, 돌아오는 토요일에는 종원이의 돐잔치에 가야하니까 학교 마치거든 바로 집으로 오거라.
종윤 : 네, 엄마! 근데 돌이 뭐예요?
엄마 : 돐은 태어난 지 1년이 되는 날이고, 세상에서 처음 맞는 생일이란다.
종윤 : 엄마, 그럼 나도 돌잔치를 했어요?
엄마 : 그럼, 우리 종윤이도 돐잔치를 했지.

여기서 잠깐
‘돐잔치’의 ‘돐’은 ‘돌’로 써야 맞습니다. ‘돌’은 태어나거나 생긴 지가 꼭 1년이 되는 날을 말합니다. ‘아기 돌잔치, 개교 50돌, 창립 20돌’과 같이 씁니다.

- 엄마 : 그럼, 우리 종윤이도 돌잔치를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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