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간호사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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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9.03.11 09:23:49
  • 조회: 1167
의사 곁에서 다양한 간호 업무를 해요
병원에 가면 의사보다 먼저 환자들을 맞는 사람이 있지요. 하얀 옷을 입은 백의의 천사들. 간호사는 의사의 지시와 처방에 따라서 환자에게 다양한 의료행위를 합니다. 체온이나 맥박을 재고, 때론 약을 짓기도 하고, 입원실을 준비해 주기도 하지요. 어떻게 보면 의사보다 더 많은 일을 하는 것 같네요. 정말 안 아프게 놓는다고 하고는 따끔한 주사 한 방을 놓는 악인도 돼야 하잖아요. 우리가 보기엔 병원에서만 활동하는 것 같지만 사실 간호사는 병원뿐 아니라 보건소, 복지관, 요양시설, 학교, 산업체, 연구소, 보험회사 등 매우 다양한 곳에서 일하고 있어요. 물론 근무하는 분야에 따라 하는 일이 조금씩 다르긴 합니다. 일반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은 의사의 지시에 따라 치료를 하지만 학교나 산업체에서 활동하는 보건교사나 산업간호사는 처치보다는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한답니다.

간호학과 졸업 후 국가 시험에 합격해야 해요
24시간 환자를 간호해야 하는 병원의 특성상 간호사들은 낮 근무, 오후 근무, 밤 근무 등으로 나눠 환자들을 돌보게 되어 있지요. 그래서 신체, 생활 리듬이 깨지기 쉽고, 응급상황 발생에 대한 여러 가지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어요. 또한 체력 소모가 많고, 다양한 병원균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간호사에게는 기초체력과 함께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합니다.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간호대학에서 간호학을 전공한 후 간호사 국가시험에 합격하여 면허를 취득해야 해요. 대학에서 간호학을 전공하고 간호사 국가시험에 합격하면 간호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지요. 이 시험은 일년에 한번 시행되며 이 외에도 조산사 면허 시험도 있답니다. 요즘에는 간호사들의 해외 취업이 무척 활발해지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전문대학을 졸업한 후 간호학사 학위를 받아 해외로 진출하기 위해 공부하는 간호사들이 늘고 있어요.

해외취업도 꿈꿔보세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간호사로 10년 정도 일을 하면 대형 병원의 수간호사로 일할 수 있게 되고, 더 많은 경력이 쌓이면 언어치료, 음악치료 등 다양한 공부를 해서 치료전문가가 될 수도 있어요.
‘고령화 사회’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나요? 사람의 평균 수명이 길어짐에 따라서 노년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건강 문제나 질병에 관한 문제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있어요. 이에 따라 노인요양시설, 주간보호시설 등 노인관련시설이 증가되고, 이런 시설에서 활동하는 간호사들은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미국을 비롯해 많은 외국에선 간호사가 부족한 실정이라 해외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도 많아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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