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다음달부터 車보험료 조정…차량모델별 등급 발표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http://www.newsis.com]
  • 09.03.06 09:26:50
  • 조회: 545
다음달부터 자동차 보험료가 조정되면서 등급에 따라 총 33개 차종 290만1000대의 보험료가 내려가는 반면 66개 차종 298만8000대는 인상된다. 보험개발원은 4일 자기차량보험료(자차보험료)의 산정기준이 되는 등급을 차량 모델별로 나누고 각 손해보험사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등급은 차의 내구성 등을 고려해 1등급(가장 불량)부터 11등급(가장 우량)까지 나뉘며 등급에 따라 보험료가 싸지거나 비싸진다. 중간인 6등급은 기본등급으로 보험료 변화가 없다. 각 손보사들은 보험개발원이 제공한 등급을 기준으로 고객들의 차량별 위험등급을 살펴 보험료를 산출하면 된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이번에 2등급이 떨어져 보험료가 4%정도 오른 차종은 갤로퍼(대형), 뉴엑센트(소형B), 마티즈(소형A), 무쏘(대형), 스포티지(중형), 오피러스(신형·대형), 옵티마(중형), 제네시스(대형2), 카니발(다인승2), 티코(소형A), EF쏘나타(중형), SM7(대형2) 등이다.

보험료가 1등급 떨어져 2% 인상되는 차종은 뉴그랜저XG(대형), 뉴무쏘(대형), 뉴에쿠스(대형), 뉴옵티마(대형), 마티즈2(소형A), 세피아2(소형B·중형), 스타렉스(다인승2), 쏘렌토(대형), 아반떼(신형·중형), 아반떼XD(소형B) 등이다. 그러나 갤로퍼, 뉴그랜저, 스포티지, 체어맨 등 총 115개 차종 133만5000대의 등급은 유지돼 보험료 변동이 없다.

반면 뉴마티즈(A5), 뉴체어맨(대형), 뉴SM5(중형), 뉴에쿠스(대형2), 뉴SM5(중형), 모닝(소형A), i30(소형) 등은 2등급 높아지면서 보험료가 할인됐고 아반떼XD(중형), 코란도, 투싼 등은 각각 1등급씩 올라 보험료가 내려갔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