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알뜰 주부 9단! 생활비 반으로 줄이기!(1) -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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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http://lady.khan.co.kr]
  • 09.03.03 08: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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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이 밝은 지 어느덧 두 달이 지났다. 극심한 불황, 메마른 가계에 남은 열 달이 멀게만 느껴지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욱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는 법. 작지만 큰 절약, 생활비 반으로 줄이는 실속 노하우를 찾았다.

노하우 1 겨울철 가계 도둑, 난방비를 잡아라

틈새 단속하면 난방비 14% 절감
집 안 온도를 높이려면 창문이나 현관문 틈,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외풍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틈새 단속만 잘 해도 열 손실 30%, 난방비 14%의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지은 지 오래된 아파트나 단독주택은 열이 새나가는 틈이 많아 에너지 손실이 큰데, 외풍이 있는 곳은 촛불의 흔들림을 이용해 쉽게 찾을 수 있다. 마트에서 현관문이나 창문, 베란다, 강화유리문 등 틈새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다양한 문풍지를 구입할 수 있다. 최근에는 사계절 사용이 가능한 투명 문풍지도 판매되고 있으니 이용해보자.

커튼, 러그, 카펫으로 열 손실을 줄이자
두꺼운 방한 커튼과 거실 카펫만으로 35%가량의 열 손실을 줄일 수 있다. 현관이나 방문 앞에 러그를 깔아두면 똑같은 난방에도 체감온도가 2, 3도 올라간다. 유리창은 열전도율이 높아 바깥 공기가 차가워지면 실내의 열이 유리창을 통해 빠져나가기 때문에 겨울 동안 잘 쓰지 않는 창문은 비닐로 막아두는 것도 난방비를 줄이는 방법이다.

보조 난방기구는 냉기가 유입되는 곳에
보일러 온도를 높이는 것보다 보조 난방기구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난방비 절감에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난방기구를 살 때는 열효율이 높고 실내 공기 오염 유발이 적은 제품을 골라야 한다. 공기 오염을 발생시키는 난방기구를 사용하면 자주 환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데워진 실내온도를 유지하기가 어렵다. 보조 난방 기구는 창가나 문가 등 냉기가 유입되는 곳에 둬야 온기가 실내를 골고루 데우고 난방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보일러는 최소한의 온도로 계속 켜두는 것이 효율적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는 보일러는 내부에 먼지가 쌓여 열전도율을 떨어뜨리므로 6개월에 한 번씩 점검과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다. 외출할 때 보일러를 끄면 난방수가 식어버려 다시 보일러를 켰을 때 원하는 온도가 되기까지 순간적으로 많은 가스가 소비되기 때문에 자주 껐다 켰다 하는 것보다 최소한의 온도로 계속 켜두는 것이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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