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취업에 한발짝'…인턴 기회를 잡아라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http://www.newsis.com]
  • 09.02.26 09:01:03
  • 조회: 331
현장에서 직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인턴사원'의 인기가 뜨겁다. 범정부 차원에서 진행되는 청년인턴제나 공기업 인턴채용 확대 등으로 최근 인턴제가 더욱 활기를 띄고 있다. 24일 채용정보업체 잡코리아에 따르면 근래 3개월 동안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채용공고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월 이후 기업의 인턴채용이 매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 작년 11월에는 1614건에 그쳤던 인턴채용 공고가 12월에는 2.5% 증가해 654건에 달했고, 올해 1월에는 전월보다 무려 18.3%나 늘어 총 1957건이 등록됐다.

이에 따라 취업준비생들의 지원도 점차 늘었다. 11월에는 인턴직 입사지원 건수가 4만1836건이었으나, 12월에는 32.3% 증가한 5만5350건으로 접수됐고 1월에는 28.2% 증가한 7만946건으로 조사됐다. 김화수 잡코리아 사장은 “불황 때문에 각 기업마다 올해 공채 계획 및 규모 확정이 늦춰지면서 취업준비생들의 구직활동 공백기(졸업과 취업 사이)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며 “공백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턴 및 비정규직 근무로 직무·사회경험을 쌓으며 취업활동을 병행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대웅그룹, 한국투자증권, 대우증권 등 대기업에서 인턴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대웅그룹은 28일까지 두 자릿수 규모로 청년인턴사원을 모집한다. 근무기업은 대웅, 대웅제약, 힐리언스, 엠서클, 대웅상사, 이지메디컴 등이다. 지원자격은 3개월 이내 취업사실이 없는 만 18세~29세이하 취업준비생으로 대학 재(휴)학중인 4학년생과 2008년 기졸업자, 2009년 2월 졸업(예정)자다. 인턴근무 후 성적우수자에게는 정식채용 지원 시 가산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투자증권은 25일까지 두 자릿수 규모의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4년대졸 및 졸업예정자(2010년 2월까지)는 지원할 수 있다. 인턴기간 중 성적 우수자는 2009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채용내정자로 선정된다. 대우증권은 다음달 20일까지 두자릿수 규모로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4년대졸자 및 졸업예정자(2010년 2월까지)는 지원할 수 있으며, 연령과 전공분야의 제한은 없다. 성적우수자에 한해 입사지원 시 특전을 부여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원도 27일까지 행정인턴을 모집한다. 만18세이상 29세 이하의 전문대학이상 졸업자 및 올해 2월 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채용하는 부서별로 자격요건과 우대사항이 다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otr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레일은 120명의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연구개발, 외국어번역, 재무, 전산통계, 건축분야이다. 지원자격은 만29세 이하로 학력제한은 없으며 기졸업자와 전공분야의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홈페이지(www.korail.com)를 통해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양식을 다운받아 자필로 작성해 다음달 2~3일(17시까지) 모집공고에 명시된 근무지(모집소속)별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제주항공은 다음달 1일까지 객식승무원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전문대졸이상 학력자로 토익 550점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외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홈페이지(www.jejuair.net)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