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법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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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9.02.25 09: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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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분석하고 범인을 처벌해요
“우리 아들, 판사 시키면 되겠네!”초등학교 때, 영재 소리 들을 만큼 공부를 잘했던 친구들이라면한번쯤 들어봤을 소리지요? 판사! 판사는 특정 사건을 놓고 그것을 분석한 후 잘잘못을 따져서 누군가에게 처벌을 하는 일을 합니다. 때론 이들의 처벌에 따라 벌금을 내는 사람들도 있고, 큰 범죄를 저질러서 교도소에 가는 사람들도 있지요. 누군가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이므로 판사는 특히 판단을 할 때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잘못을 저지르지도 않았는데 판사의 잘못된 판단으로 목숨을 내놓았다고 생각해보세요. 땅을 치고 억울해 할 일이지요. 그런 점에서 판사는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이 판단이 옳다 싶을때 처벌을 내려야 합니다. 그렇다면 검사는 어떤 일을 할까요? 검사는 사건이 터졌을 때 경찰관 등 사건을 수사할 만한 사람들과 함께 사건을 수사하고 범죄의 증거물 등을 수집하는 일을 합니다. 이렇게 검사가 제출한 자료들은 사건의 실마리가 되면서 범인을 처벌하고 사건을 해결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관련 학과 대학원 이상 졸업해야
판사, 변호사, 의사, 검사 등은 많은 이들이 선망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되는 방법도 꽤 어렵답니다. 판·검사가 되기 위해서는 사법시험에 합격해야 하고, 2년 간 사법연수원에서 교육받아야 합니다. 사법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법학과나 행정학과 등을 나와야 하는 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대학을 다니면서 법학과목 수업을 들은 사람에게만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고, 법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2004년부터는 공인영어성적을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영어 실력도 수준급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절차를 밟아 자격증을 얻은 사람은 판사, 검사가 될 수 있지만 텔레비전에서 보는 것처럼 바로 일을 시작하는 건 아닙니다. 판사의 경우는 2년 동안 예비 판사로 일해야 정규 판사가 될 수 있습니다.

판·검사도 전문화 시대
판·검사는 사회적 명예가 크기 때문에 여전히 인기 있는 직종에 속하고 있어요. 판·검사의 숫자는 정부의 정책에 따라 매년 달라지지만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사회가 점점 복잡해지고 범죄가 늘어나기 때문에 그 숫자가 점차 많아질 것으로 보이네요. 특히 큰 범죄보다는 전문적인 사건들-가령 환경문제, 가정문제, 노동문제 등-을 해결할 만한 전문 검사와 판사를 많이 필요로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광범위한 사회 문제에도 관심을 갖는 것도 좋겠지만 자신과 맞는 분야-가령 환경이나 노인, 여성문제 등-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과 공부를 해두는 것도 좋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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