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차량 10대 중 3대가 ‘불량 타이어’(3)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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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소비자보호원[http://www.cpb.or.kr]
  • 09.02.19 0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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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는 상태 불량, 운전자는 안전 불감

타이어에 대한 운전자들의 안전 불감증이 심각한 수준이다. 차량 10대 중 6대는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한 상태로 운행 중이고 10대 중 3대는 불량한 타이어를 정착한 채 운행하고 있어 사고 발행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타이어 점검 및 관리 요령
·출발 전 반드시 타이어 공기압 및 외관상태 점검을 생활화한다. 적정공기압은 자동차 취급설명서나 차량 운전석 차체에 표기돼 있다. 고속도로 주행시나 여름철에는 공기압을 10~15% 높여준다. 외부 충격에 의해 손상된 타이어는 전문점에서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트레드 홈 깊이가 1.6mm 이하로 마모 한계가 초과된 타이어는 교체한다. 타이어의 마모율은 트레드 주변 6곳에 표시된 ‘△’모양의 방향을 따라 접지면 홈 속에 볼록하게 표시된(1.6mm 높이) 마모한계 표시를 보고 진단할 수 있다.

·제조일자가 오래된 타이어는 구입하지 말고 장기간 사용한 타이어는 교체한다. 타이어는 제조일로부터 3년이 경과하면 사용 기간 및 마모 상태 등에 관계없이 노화가 진행된다. 장기간 사용한 타이어는 타이어 전문점에서 점검을 받을 필요가 있다. 노화를 진단하는 방법은 ‘사이드 크랙’이라고 하는 표면 갈라짐 현상을 살피는 것이다. 크랙은 염분이 강한 바닷가나 오존이 많은 도심 등에서 더욱 잘 발생하며 공기압 부족이나 과하중 등 스트레스가 심할 때도 잘 진행된다.

·못 박힘 등 펑크 난 타이어를 수리한 경우에는 예비 타이어로 사용한다. 숄더부나 사이드월부에 펑크가 난 경우에는수리가 불가능하므로 교체한다.

·타이어의 균일한 마모를 위하여 8천~1만km 주행 후 정기적으로 앞뒤 타이어의 위치를 교환한다. 앞바퀴 굴림형 자동차의 경우 앞바퀴의 마모 정도가 약 15~20% 빠르게 진행되므로 편마모를 방지하고 타이어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

·예비 타이어는 필요할 때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평소에 공기압, 손상 유무, 마모 상태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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