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머니경제 돈이보인다] 립스틱 효과 (Lipstick Effect)를 통해 바라본 유망 보험 상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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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네오머니(http://www.neomoney.co.kr)
  • 09.02.18 08:51:33
  • 조회: 1022
우리 보험 현장으로 눈을 돌려 보자. 요즘과 같이 어려운 시기인데도 매월 1천 만원 씩 수입이 있는 고소득 전문직에 종사하는 고객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 고객은 경기와는 상관없이 충분한 보험가입 여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실상은 보험가입을 주저하는 것이 현실이어서 상담을 진행해도 과거에 비해 더 많은 노력과 설득이 필요하고, 체결률 또한 현저히 떨어진 것이 사실이다.

왜냐하면 고객들이 보험 가입의 필요성에 대해 의문이나 불신을 가지고 있다기보다는 다른 이유 즉, 지금은 매월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지만 10년 이상을 불입해야 하는 보험상품의 특성을 생각했을 때 미래에도 계속해서 지금과 같은 높은 소득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자신이 서질 않기 때문일 것이다.

고객들 입장에서는 은퇴준비를 위해 월 2~3백 만원씩 연금보험 가입으로 내지르자니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하지 않고 버티자니 불안함을 감출 수 없을 것이다. 종신보험은 어떤가! 종신보험을 가입 하자니 당장 아프거나 죽을 것 같지는 않아 손해 보는 기분이 들기 마련이다. 게다가 경기가 조금 풀리고 나서 가입하는 것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하다가도 행여나 무슨 일이 생기지 않을까 내심 우려하는 그런 심정이 아닐까 싶다.

경기 상황에 따라 고객의 상황이 변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 것이라면, 과연 보험 업계에서도 불황기에 매출이 더 늘어나는 립스틱 효과를 낼 수 있는 상품은 무엇이 있을까?

무조건 저가이어야 한다는 고집은 아니더라도, 건강, 실손 의료비 보상, 재해나 사망과 관련된 보장상품, 통합보험을 활용한 기존 보험 상품의 리모델링, 적격 연금보험과 같은 기본적 성격을 가진 상품이 유효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아울러 소액이라도 불입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 필요할 것이며, 경기상황에 따라 추가 불입에 대한 장점을 살려서 10년이라고 하는 시점을 하루라도 빨리 앞당겨 가입할 수 있도록 한다면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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